'3000일 기념'으로 홍윤화에게 '대형 도마' 선물한 '여친 바보' 김민기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11월 결혼을 앞둔 홍윤화, 김민기 커플.


최근 3000일을 맞은 이들의 깨 쏟아지는 일상이 전국 커플들의 워너비로 떠올랐다.


지난 5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김민기로부터 기념일 선물을 받는 모습이 담긴 영상 한 편을 올렸다.


영상이 시작되고, 설렘 가득한 뒷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홍윤화가 보인다.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김민기가 "봐도 돼"라고 말하자마자 한달음에 달려온 홍윤화.


그녀는 크고 무거운 오렌지 박스를 열어보고는 함박웃음을 감추지 못했다.


사랑스러운 여자친구 홍윤화를 위해 김민기가 선택한 선물은 무엇이었을까.


그가 고른 것은 바로 '대형 도마' 였다. 평소 요리하길 좋아하는 홍윤화를 위해 고심 끝에 고른 것.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두꺼운 두께는 물론이고, 한 번에 들기 힘든 묵직한 무게가 일반적인 도마와는 사뭇 달랐다.


여자친구를 위해 고민하고, 또 고민했을 김민기의 마음에 이를 본 이들의 마음마저 따뜻해지는 순간이었다.


여기에 홍윤화의 반응 또한 훈훈함을 선사했다.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그녀는 선물을 보자마자 "우와 대박, 이거 내가 너무 갖고 싶었던 거야!"라며 도마를 껴안고 남자친구에 진심으로 고마운 마음을 전한 것.


보기만 해도 달달한 두 사람은 무려 9년째 한결같은 마음으로 연애를 이어오고 있다.


이들 커플은 SBS '웃찾사'를 통해 처음 만났으며, 오는 11월 17일 서울 뉴힐탑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