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창시절 빵집에서 알바한 연습생 투표해달라고 안내문 붙인 사장님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한 사장님이 자신이 운영하는 빵집에서 '열일'했던 아르바이트생을 위해 독특한 안내문을 내걸었다.


지난 4일 한 누리꾼은 자신의 트위터 계정에 "권은비 우리 동네 파바에서 알바했는데 이런 거 있어"라며 빵집을 촬영한 한 장의 사진을 올렸다.


공개된 사진 속 안내문에는 '프로듀스 48'에 출연 중인 울림엔터테인먼트 소속 연습생 권은비를 응원하는 내용이 적혀 있다.


빵집 사장님은 하얀 종이에 권은비와 매장 앞에서 찍은 사진과 함께 손님들의 관심과 투표를 독려하는 문구를 써넣었다.


인사이트Twitter 'Sian_E_'


사장님은 "학창시절 여기 빵집에서 성실히 아르바이트했으며, 아주 착실해 가수로 대성하기를 바랍니다"라고 권은비를 응원했다.


과거에 매장에서 열심히 일해준 아르바이트생을 기억한 사장님이 방송 출연 소식을 접하고 직접 안내문을 만든 것으로 보인다.


전 알바생의 데뷔를 위해 발 벗고 나선 사장님의 귀여운 응원법에 누리꾼들도 폭발적인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


한 누리꾼은 "저렇게 홍보해줄 정도면 정말 싹싹하게 일을 잘한 것 같다"고 추측했고, 다른 누리꾼은 "고용주의 선택이니 성실함은 검증됐겠다"라는 반응을 보였다.


한편, 1995년생인 권은비는 5년 6개월의 연습생 기간을 거친 뒤 '프로듀스 48'에 출연했다.


청순한 외모와 뛰어난 실력 덕분에 방송 초반부터 화제를 모으며 프로그램에서 안정적인 순위를 유지하고 있다.


인사이트Mnet '프로듀스 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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