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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23.5kg 감량" 결혼 4개월 앞두고 매트에 구멍 나도록 운동 중인 홍윤화

개그우먼 홍윤화가 다이어트에 푹 빠지며 벌써 23.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인사이트] 장형인 기자 = 결혼을 앞두고 다이어트에 돌입한 홍윤화가 벌써 23.5kg을 감량했다고 밝혔다.


4일 홍윤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도 불태우자"며 운동복을 입은 채 땀 흘리는 사진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홍윤화는 보라색 운동을 입은 채 땀을 뻘뻘 흘리고 있다.


특유의 애교 있는 표정으로 사진을 촬영한 홍윤화. 그녀는 "열심히 운동해 매트가 구멍 난 기념으로"라는 멘트를 남겼다.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


실제 홍윤화가 공개한 사진에는 매트에 구멍이 난 모습이 포착됐다. 그동안 얼마나 열심히 운동에 매진했는지 알 수 있는 대목이다.


그녀는 해시태그로 23.5kg을 감량했다고 밝히며 남은 시간도 열심히 하겠다며 운동 의지를 다졌다.


한편 홍윤화는 남자친구 김민기와 결혼식을 올리기 전까지 30kg을 감량하겠다는 목표를 세운 바 있다.


그녀는 이후 닭가슴살 제품을 공개했으며, 최근까지 20kg을 뺏다고 소식을 전했다.


실제 최근 공개한 사진을 보면 예전에 비해 턱선을 자랑하며 한층 예뻐진 미모를 자랑했다. 


다가오는 11월 연인 김민기와 결혼식을 앞둔 홍윤화는 4개월을 앞두고 목표숫자까지 단 7kg을 앞둔 상황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yunhwah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