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펜X아임낫휴먼비잉 콜라보 상품 출시 '1분' 만에 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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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이랜드의 패션 브랜드 슈펜과 아임낫어휴먼비잉의 협업 제품이 온라인 선발매 출시 1분 만에 매진됐다.


4일 이랜드는 슈펜이 아임낫어휴먼비잉과 콜라보 협업을 통해 1차 발매한 스니커즈, 슬라이더 제품이 온라인 선발매 출시 1분 만에 전량 소진됐다고 밝혔다.


아임낫어휴먼비잉은 롸킥스의 스트릿 브랜드로 '나는 인간이 아니다'라는 슬로건에 인간의 고리타분한 아이디어와 디자인을 탈피한 컨셉을 선보인다.


강다니엘 등 많은 셀럽이 애용하며 2018년 트렌드인 'Youth 컬쳐'를 이끌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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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펜과 아임낫어휴먼비잉의 콜라보 컬렉션 중 1차 출시 제품인 스니커즈와 슬라이더는 온라인 선 발매 출시 1분 만에 솔드아웃 됐다. 이번 협업 제품은 출시 전부터 SNS와 각종 커뮤니티를 강타했다.


온라인에선 리셀러 대표 마켓인 중고나라 등에서 프리미엄이 붙은 높은 가격으로 거래되고 있으며 재입고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


오프라인 매장에선 발매 당일 줄을 서서 기다리는 등 뜨거운 반응이 이어졌다.


슈펜과 아임낫어휴먼비잉의 콜라보 슬로건은 XY 염색체와 XX 염색체가 만난 "THE VIRUS : Code name XYXX"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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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소비자가 많은 아임낫어휴먼비잉의 아이템을 PVC 비치백, PVC 망치백, PVC 빅 숄더백 등 여성적인 디자인으로 풀어낸 것을 의미한다.


슈펜과 아임낫어휴먼비잉의 전체 컬렉션은 총 34가지 디자인의 신발과 잡화로 구성됐다.


슬립온, PVC 망치백, PVC 비치백, PVC 빅 숄더백, 콜라보 골프우산, 콜라보 완자동우산 등 총 8가지 제품이 1차 출시됐으며 컬렉션 상품은 2, 3차에 걸쳐 계속 출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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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뜨거운 반응을 얻을 수 있었던 이유는 '갓성비'라 불리는 슈펜만의 합리적인 가격과 품질이 'Youth 세대'를 대표하는 아임낫어휴먼비잉의 과감하고 키치한 스트리트 디자인 감성과 만났기 때문이다.


슈펜과 아임낫어휴먼비잉의 협업 컬렉션 2,3차 라인은 신학기 시기에 맞춰 백팩, 메신져백, 롤백 등 가방류와 버킷햇 등의 모자류를 포함했다.


또 슈펜은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예정에 없던 겨울 시즌 타깃의 새로운 라인도 준비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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