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술족' 안주 책임지는 도드람의 초간단 '불맛' 시리즈

도드람몰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도드람의 초간단 간편식이 '홈술족' 사이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최근 한돈 브랜드 도드람은 바쁜 현대인들의 야식을 책임지기 위해 다양한 간편식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도드람의 제품들은 일과를 마친 후 집에서 술을 마시는 것을 즐기는 '홈술' 트렌드에 발맞춘 것이다.

트렌드에 맞춰가는 도드람은 곱창, 막창, 닭발 등 인기 안주 메뉴로 구성된 '본래 직화' 라인을 통해 '홈술족'의 입맛을 사로잡고 있다.

사진 제공 = 도드람

도드람의 '본래 직화' 시리즈는 현대인들의 간편식 야식을 위해 만들어졌다.

'본래 직화' 시리즈는 인공 불 맛이 아닌 진짜 불 맛을 입혀 고소하고 진한 풍미를 더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특히 제품에 함유된 캡사이신 성분은 엔도르핀의 분비를 촉진시켜 스트레스 해소에 도움을 준다.

전자레인지에 3분만 데우면 요리가 완성돼 집에서 먹는 간편한 야식으로 안성맞춤이다.

도드람은 지난 2017년 식품 전문 제조 기업 푸르샨식품을 인수해 '본래 순대국', '본래 사골순대국' 등을 출시하는 등 한돈을 활용한 다양한 간편식을 선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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