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 빨리 만들어주세요" 너무 예뻐 인증샷 필수인 '블루보틀' 매장 5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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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마음속에 감춰둔 감성이 마구마구 뿜어져 나오는 '커피계의 애플' 블루보틀이 한국에 온다.


2005년 미국 오클랜드에서 탄생한 블루보틀은 좋은 원두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로 단숨에 인기를 끌었다.


이곳에서는 시간에 쫓겨 그저 빨리 나오는 커피만 가져가는 것이 아니다. 블루보틀은 고객 앞에서 직접 원두를 갈고 커피를 내리며 대화를 나눈다.


이러한 방식은 전 세계 사람들을 열광케 했다. 여기에 52개 밖에 없는 매장 수도 톡톡히 한 몫을 차지한다.


주변에서 쉽게 볼 수 없는 블루보틀 매장은 해외여행을 나갈 때 필수 리스트에 오르기도 한다.


미국과 일본에서만 갈 수 있었던 블루보틀이 드디어 한국에 세워진다.


한국에 설립되기에 앞서 전 세계 사람들을 홀린 블루보틀 매장 5곳을 소개한다. 예쁜 디자인으로 매일 방문하고 싶어질 것이다.


1. 미국 오클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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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루보틀의 시작이자 1호점은 미국 오클랜드에 있다.


마치 커다란 공장 같은 빈티지스러움이 눈길을 단번에 사로잡는다.


내부에는 화이트 톤으로 심플함을 강조하면서 반전 매력을 뽐낸다.


2. 일본 교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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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8번째 블루보틀 지점은 바로 교토에 세워졌다.


교토의 블루보틀은 고풍스러운 일본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것이 특징이다.


메뉴판도 나무로 되어 있는 이곳은 일본 전통 느낌을 제대로 살렸다.


3. 미국 보스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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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보스턴의 블루보틀은 따사로운 햇볕을 받으며 커피 한 잔의 여유를 느낄 수 있다.


드넓은 매장 가운데 화이트톤으로 자리하고 있는 블루보틀.


푹신한 소파, 딱딱한 의자 등 다양한 스타일의 좌석이 있어 자신에게 맞는 곳을 찾아 움직일 수 있다.


4. 일본 도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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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도쿄 나카메구로에 생긴 블루보틀은 화이트 톤의 아늑한 집을 연상케 하는 디자인이다.


온통 새하얀 건물에 푸른빛의 블루보틀 마크가 새겨져 심플함을 극대화 시켰다.


들어가는 입구에는 작은 테라스가 자리하고 있으며, 건물 전체가 안이 훤히 비치는 유리로 이뤄져있어 세련스러움을 더한다. 


5. 미국 마이애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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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마이애미 블루보틀은 높은 빌딩 숲 사이에 자리하고 있다.


지치면 잠깐 쉬고 가라는 듯 매장 앞에 서 있는 블루보틀 간판이 눈에 쏙 들어온다.


좁은 공간도 탁 트이게 보이는 높은 천장과 그 밑에서 커피를 만드는 바리스타들의 모습은 마치 화보 같은 느낌이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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