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친구가 당신에게 '거짓말'을 하고 있다는 6가지 증거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아무 일도 아니라는 거 보니까 뭔가 숨기고 있는 게 분명해"


여자친구가 남자친구의 일거수일투족을 아는 것은 아니다.


다만 사랑하기 때문에 남자친구의 행동을 자주 관찰하게 되고 평소와 다른 점을 보다 발견하기 쉬울 뿐.


평소와 다른 행동 중 분명 사실을 감추려는 점 또한 눈에 띄게 마련이다.


다음과 같은 모습을 보이면 남자친구가 90% 이상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생각할 수 있다.


1. 변명이 지나치게 많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정직한 사람은 구태여 "이게 진짜다"라고 여러 번 강조해서 말하지 않는다.


말하지 않아도 진실은 드러나게 마련이기 때문이다.


여러 가지 사례를 줄줄이 늘어놓으며 이야기하는 것은 진짜가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을 의심해봐야 할 가능성이 높다.


2. 황급히 화제 전환을 한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거짓말을 하게 되면 분명 어느 한 군데는 구멍이 생기게 마련이다.


그렇기 때문에 여기 부담을 느끼는 사람은 아예 화제를 돌려 거짓말을 하지 않아도 되는 상황을 만들려 한다.


말을 하다 급히 화제 전환을 하려 한다면 거짓말이 아닌지 고민해봐야 한다.


3. 말의 앞뒤가 맞지 않는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거짓말은 사실이 아니기 때문에 어느 한 쪽은 논리적으로 오류가 생기게 마련이다.


사소한 것이라도 앞뒤가 맞지 않기 시작하면 문제가 발생한다.


자꾸 자신이 한 말을 얼버무리거나 말이 자꾸 바뀐다면 당연히 거짓말을 의심하게 된다.


4. 눈을 잘 쳐다보지 않는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눈은 '마음의 창'이라는 말이 있다.


마음이 떳떳하면 눈을 그대로 들여다볼 수 있지만 그렇지 않을 경우 상대와 눈 마주치기를 힘들어한다.


때문에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대상을 제대로 바라보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5. 똑같은 말을 계속한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거짓말을 하는 사람들은 마음에 부딪히는 부분이 있어 침묵을 견디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조용한 것은 그들에게 쥐약이다.


같은 말을 반복하며 침묵을 견딜 수 없어한다면 거짓을 말하고 있는 건 아닌지 의심해 볼 만하다.


6. 목소리가 커진다


인사이트KBS2 '쌈 마이웨이'


"목소리 큰 사람이 이긴다"라는 옛말에는 '우긴다'라는 뜻이 들어가 있다.


잘 안될 일을 무리하게 하려 억지를 부릴 때 우긴다고 한다. 


거짓말이 들키면 체면이 손상되고 불이익을 받을 수 있다는 불안감 때문에 행동이 좀더 과격해지게 마련이다.


이유 없이 목소리가 커지면 십중팔구 그 안에 어떤 의도가 숨어있을 가능성이 높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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