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는 순간 '초코+생크림' 사르르 녹아버리는 '몽쉘 통통' 대형 케이크
달콤한 초콜릿과 부드러운 생크림으로 국민들의 입맛을 사로잡은 몽쉘이 대용량으로 출시됐다.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달콤하고 부드러운 초콜릿 파이 과자 몽쉘을 듬뿍 떠먹을 수 있는 케이크가 등장했다.
지난 21일 CU는 이번달 신상으로 롯데 프리미엄 수제 '몽쉘빅케이크' 출시를 알렸다.
올 초 한정판으로 출시됐던 몽쉘 케이크는 소비자들의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CU가 정식으로 판매를 실시한다.
미니 케이크보다 더 큰 사이즈로 업그레이드된 대용량 '몽쉘빅케이크'.
여기에는 부족한 당을 한 번에 채울 수 있는 진한 초콜릿과 촉촉한 생크림이 듬뿍 들어갔다.
오직 CU에서만 판매하는 '몽쉘빅케이크'의 용량은 105g, 칼로리는 374kcal이다. 가격은 3천 원.
저렴한 가격에 프리미엄급 케이크를 맛볼 수 있는 셈이다.
또 깔끔하고 고급스러운 검은색 포장 용기 안에는 미니 포크까지 들어있어 간편함을 느낄 수 있다.
입에서 살살 녹는 맛은 물론 떠먹는 재미까지 더한 '몽쉘빅케이크'를 미리 맛본 소비자들은 기대 이상의 만족을 느꼈다는 평이다.
평소 초코케이크를 좋아하는 당신이라면 멈출 수 없는 중독성을 자랑하는 '몽쉘빅케이크'를 오늘의 디저트로 강력추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