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뽀글머리 풀고 청순 생머리로 '여신 미모' 폭발한 33살 송하윤 일상사진

배우 송하윤이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올린 몇몇 일상사진들이 팬들 사이에서 뜨거운 관심을 끌어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ayoonsong1202'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배우 송하윤이 찰랑거리는 긴 생머리로 역대급 청순미를 자랑했다.


최근 송하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랑스러운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 여러 장을 올렸다.


앞서 그는 지난해 7월 종영한 KBS 2TV '쌈, 마이웨이'에 출연해 백설희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은 바 있다.


당시 화장기 없는 청초한 얼굴에 뽀글거리는 머리로 시청자들에 눈도장을 찍은 송하윤.


인사이트Instagram 'hayoonsong1202'


귀여운 이미지로 인기를 얻었던 송하윤이 머리 모양만 바꿨을 뿐인데 '인형' 비주얼이라는 소리가 저절로 나오는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인스타그램 사진 속 송하윤은 작은 얼굴에 크고 맑은 눈망울로 시선을 끈다.


특히 올해 33살이라는 나이를 믿기 힘들 만큼 투명한 피부와 분위기가 감탄사를 나오게 한다.


또 여리여리한 몸매로 어떤 옷을 입어도 요정 같은 느낌을 자아내는 송하윤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ayoonsong1202'


한편 여신 미모로 팬들을 심쿵하게 하는 송하윤은 오는 25일 처음 방송되는 tvN 예능 프로그램 '풀 뜯어먹는 소리'에 출연한다.


'풀 뜯어 먹는 소리'는 최근 화제를 모은 중학생 농부 한태웅과 함께 도시를 벗어나 농촌 생활을 체험하며 소소한 행복을 찾아가는 프로그램이다.


그간 예능에서 보기 힘들었던 송하윤의 새로운 도전에 많은 관심이 쏠린 상황이다.


본격적인 예능 출연 전 청순한 분위기가 가득한 송하윤의 일상사진을 모아봤으니, 농촌에서 보여줄 그의 모습을 상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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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ayoonsong12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