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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수록 물오르는 미모로 넘사벽 '분위기 여신' 등극한 '김비서' 박민영

완벽한 커리어우먼 김미소를 연기하고 있는 박민영이 역대급 미모로 주목받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


[인사이트] 이하영 기자 = 드라마 '김비서'로 활약하고 있는 박민영이 미모 레전드를 경신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22일 박민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김스마일'이라는 제목으로 활짝 웃는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한 사진에서 긴 머리를 늘어뜨리고 검은색 오프숄더 상의를 입은 박민영은 '넘사벽' 고혹미를 뽐냈다.


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


인스타그램에 공개한 다른 사진에서도 소멸할 것 같이 작은 얼굴과 큰 눈, 오뚝한 코, 도톰한 입술, 웃으면 빵빵해지는 귀여운 볼 등 오밀조밀 균형 잡힌 얼굴로 시선을 올킬 했다.


박민영은 2014년 KBS2 '힐러'때부터 "예쁘다"는 말이 꾸준히 나왔지만 최근 방영하고 있는 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에서는 '레전드급'이라는 말이 흘러나올 정도다.


극중 박민영은 '비서계의 레전드'로 불릴 만큼 완벽한 일처리를 자랑하는 김비서 김미소를 연기한다.


인사이트tvN '김비서가 왜 그럴까'


일처리만큼 뛰어난 패션 감각으로 오피스룩의 '신흥 강자'로 떠오르기도 했다.


파스텔톤 색상에 다양한 디자인으로 지루하지 않는 정상 스타일을 선보이는가하면, 헤어스타일은 포니테일로 묶어 단정하지만 발랄한 이미지를 더한다. 


무엇보다 박민영을 빛나게 하는 것은 자신만만한 표정과 여유 있는 웃음이다.


'비서계 레전드'로 불릴 만큼 인정받는 커리어우먼 역할을 맡은 박민영 또한 그 어느 때보다 반짝반짝 빛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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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rachel_mypar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