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뚜렷한 이목구비+키 172cm 서구적 몸매로 '혼혈' 소리 듣는 95년생 모델 한슬

오묘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 끄는 모델 한슬의 일상 모습을 소개한다.

인사이트

Instagram 'hihanlee'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한국인임에도 영롱한 빛깔의 눈동자와 서구적인 체형으로 이국적인 매력을 뽐내 혼혈이라고 오인받는 모델이 있다.


바로 YG케이플러스 소속 모델 '한슬'이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와 각종 SNS상에서는 모델 한슬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1995년생으로 올해 24세가 된 한슬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상 모습을 꾸준하게 게재하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hihanlee'


공개된 사진들에서 한슬은 뚜렷한 이목구비와 직각어깨,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복근 등을 자랑한다.


한슬은 키 172cm에 허리가 23인치로 갸녀린 몸매임에도 넓은 골반과 볼륨감으로 서구적인 체형을 자랑해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그중에서도 가장 돋보이는 것은 한슬의 눈동자이다.


인사이트Instagram 'hihanlee'


한슬은 사진마다 홍채의 색상이 조금씩 다르기 때문이다.


어떤 사진에서는 홍채 색상이 오묘한 회색인가 하면, 또 어떤 사진에서는 파란색, 초록색, 갈색 등 사진마다 눈동자 색이 각기 다르다.


이는 그가 컬러렌즈 마니아로, 평소 다양한 컬러의 렌즈를 착용하기 때문인 것으로 알려졌다.


인사이트Instagram 'hihanlee'


비록 컬러렌즈이지만 한슬은 마치 본인의 눈인 것처럼 찰떡같이 소화하는 데다 서구적인 체형으로 혼혈 같다는 평을 듣고 있다.


남다른 분위기와 서구적인 체형, 오묘한 눈빛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단번에 잡아 끄는 모델 한슬의 일상 모습을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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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hihanle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