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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마에 쿨시트 붙이고 밥먹다 '꾸벅꾸벅' 졸던 아기 폭풍성장 근황

이마에 쿨시트 붙인 채 밥 먹다 꾸벅꾸벅 잠을 이기지 못했던 아기 종원이의 최신 근황이 공개됐다.

인사이트JTBC2 '몬스타 엑스레이2'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이마에 쿨시트 붙인 채 너무 졸려 꾸벅꾸벅 고개를 떨구던 아기 종원이가 폭풍 성장했다.


17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쿨시트 아기 근황'이라는 제목으로 종원이의 근황 사진이 올라왔다.


앞서 종원이는 지난 2017년 방송된 JTBC2 '몬스타 엑스레이'에 출연한 바 있다.


당시 쿨시트를 이마에 붙이고 등장한 종원이는 몬스타 엑스 멤버 기현이가 떠준 밥을 먹다 너무 졸린 나머지 고개를 꾸벅꾸벅 떨궜다.


결국 밀려오는 졸음을 참지 못한 종원이는 식탁 앞에 앉은 채 잠들고 말았다. 이 모습은 온라인상에 널리 퍼져 많은 화제를 모았다.


인사이트Instagram 'ohyurim1982'


특히 종원이에게는 '쿨시트 아기'라는 별명이 붙여졌으며 많은 랜선 이모의 사랑을 잔뜩 받았다.


1년 정도 시간이 흐른 지금, 훌쩍 자란 종원이의 근황이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종원이의 팔다리는 그동안 쑥쑥 커져 이제는 제법 어린이다운 느낌이 난다.


또한 토라지거나, 해맑거나, 즐거움 등 다양한 표정까지 더해져 훨씬 귀여운 면모를 뽐낸다.


인사이트Instagram 'ohyurim1982'


그럼에도 여전히 오동통한 볼살과 새하얀 피부로 시선을 집중시키는 종원이.


바라보는 것만으로 저절로 입가에 미소가 그려지는 종원이의 모습은 많은 누리꾼을 흐뭇하게 만들었다는 후문이다.


행동 하나하나 너무 귀여워 랜선 이모들 폭풍 저장하게 만드는 종원이의 일상을 함께 살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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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ohyurim198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