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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1cm에 딱 벌어진 어깨로 '현역 모델' 뺨치는 방탄 RM 피지컬

방탄소년단의 리더 RM이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어떤 의상이든 완벽 소화하며 모델 같은 분위기를 풍겼다.

인사이트(좌) Twitter '94_dotori',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보이그룹 방탄소년단 리더 RM이 넘사벽 비율로 또 한 번 시선을 끌었다.


17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상에서는 방탄소년단 RM의 훈훈한 기럭지를 확인할 수 있는 전신사진이 여럿 올라왔다.


공개된 사진들 속 RM은 작은 얼굴과 길쭉길쭉한 팔다리로 어떤 의상이든 척척 소화한다.


특히 RM이 제복을 연상케 하는 무대의상을 입은 모습은 감탄사가 저절로 나오게 만든다.


인사이트(좌) Twitter '94_dotori', (우) 온라인 커뮤니티


인사이트Twitter '94_dotori'


긴 다리로 완벽 '제복핏'을 완성하며 실제 키인 181cm보다 훨씬 커 보이는 비율을 자랑하는 RM이다.


여기에 탄탄한슬랜더 체형으로 모델들과 비교해도 손색없을 비주얼에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이는 상황이다.


사진을 본 팬들은 "순하게 생겼는데 피지컬은 상남자", "실물이 훨씬 낫다. 얼굴 작고 키 커서 비율 넘사벽이다" 등 반응을 보였다.


한편 전 세계적인 인기를 누리고 있는 RM이 속한 그룹 방탄소년단은 지난달 27일(현지 시간) 한국 가수 최초로 빌보드 차트 1위에 오르며 실력을 입증했다.


이후 방탄소년단은 신곡 '페이크 러브(Fake Love)'로 음악방송 12관왕을 차지하는 등 성공적으로 공식 활동을 마무리 지었다.


온라인 커뮤니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