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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연소 아시아나 항공 모델 발탁된 이수민의 단아한 미모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발탁된 이수민이 올백에도 굴욕 없는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인사이트YouTube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아시아나항공 전속 모델로 발탁된 이수민이 올백에도 굴욕 없는 단아한 미모를 뽐냈다.


지난 15일 아시아나항공은 공식 유튜브 채널에 공식 모델 이수민의 프로필 촬영 현장 영상을 게시했다.


영상 속 이수민은 실제 승무원들이 착용하는 유니폼을 입고 촬영에 들어간 모습이다.


인사이트


인사이트YouTube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


이수민은 고등학교 2학년의 어린 나이에도 현직 모델다운 포스를 풍기며 단아한 외모를 한껏 과시했다.


교복만큼 훌륭하게 어울리는 유니폼을 걸친 이수민은 실제 승무원 못지 않은 미모를 드러냈다. 


계절 별로 촬영을 진행한 이수민은 다양한 소품을 십분 활용하는 센스를 보였다.


특히 가장 못생겨 보인다는 올백 머리를 하고도 굴욕 없는 외모를 드러내 보는 이의 감탄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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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


한편 지난 2014년 EBS 어린이 프로그램 '생방송 톡! 톡! 보니하니'로 데뷔한 이수민은 유연한 진행 실력으로 2년간 MC를 도맡았다.


또한 중학생 때부터 각종 예능 프로그램에 출연해 어른들과 견줄 만큼 똑 부러지는 생각과 예능 감각으로 화제를 모았다.


이수민은 당시 인기에 힘입어 20개 이상의 광고를 촬영하며 차세대 'CF퀸'으로 등극하기도 했다.


최근 방송 활동을 뒤로하고 학업에 전념하던 이수민은 청순한 외모 덕분에 아시아나항공 역대 최연소 모델로 발탁됐다.


인사이트YouTube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


YouTube 'Asiana Airlines (아시아나항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