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의전당, 암 환우들 문화 체험 위해 '한국혈액암협회'와 협약 체결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술의전당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예술의전당이 문화 체험이 힘든 암 환우들을 위해 직접 발 벗고 나섰다.


15일 예술의전당은 한국혈액암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협약은 문화예술을 통해 암 환우의 정서적 치유를 지원하고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진행됐다.


예술의전당은 이미 지난 2010년부터 문화소외층을 초청해 '문화햇살콘서트'를 진행해오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술의전당


업무협약을 통해 예술의전당은 올해부터 암 환우와 보호자를 초청 대상으로 확대해 '올림푸스와 함께하는 올림#콘서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예술의전당 관계자는 "한국혈액암협회가 음악회의 홍보와 신청자 모집에 동참하면서 좀 더 많은 환우와 가족들에게 기회가 돌아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예술의전당은 지난 1988년 개관한 대한민국 대표 복합문화예술기관이다.


지난 2009년부터 예술의전당은 국민 문화 복지 증진과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해 '문화햇살사업'을 진행해오고 있으며 매년 2천여 명의 문화소외층에 콘서트 관람 기회를 제공해오고 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예술의전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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