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랑 싱크로율 100%"…디즈니가 작정하고 만든 '아바타 테마파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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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한솔 기자 = 세계적인 흥행 기록을 세운 영화 '아바타'가 2020년 12월 18일에 2편으로 돌아온다.


이 소식에 수많은 누리꾼들이 설렘을 감추지 못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테마파크도 덩달아 재조명되고 있다. 


지난해 5월 미국 플로리다 주 디즈니월드에 개장한 테마파크 '판도라:더 월드 오브 아바타'는 마치 영화 속에 들어온 것 같은 착각을 할 정도로 완벽한 싱크로율을 보여준다. 


'판도라:더 월드 오브 아바타'는 디즈니와 영화 '아바타'를 만든 제임스 캐머런 감독이 공동으로 기획, 투자해 더욱 영화와 흡사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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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마파크에 들어서는 순간 원주민 '나비 족' 전사가 된 듯한 느낌은 물론이고 나비 족이 타고 다니는 익룡 '이크란'의 모습도 확인 할 수 있다.


또 이크란을 탄 것 같은 스릴을 느껴볼 수 있는 놀이기구부터 판도라 유틸리티 수트를 입어볼 수도 있다.


특히 공중에 떠 있는 바위섬을 포함해 어둠 속에서도 형형색색 밝은 빛을 내뿜는 판도라만의 신비로운 식물과 생명체들이 영화와 현실을 헷갈리게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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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인 기준 하루 119달러(한화 약 12만원)로 디즈니랜드 입장권을 구입하면 '판도라:더 월드 오브 아바타'도 이용할 수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개봉해 전 세계에서 2억 명 이상의 관객을 동원한 아바타는 에너지 고갈 등의 문제로 먼 행성 '판도라'에 도착한 인간들이 나비 족과 전투를 벌이는 내용이다.


제임스 캐머런 감독에 따르면 '아바타2'에 이어 총 3편의 속편이 더 제작될 예정이다.


3편은 2021년 12월 17일, 4편은 2024년 12월 20일에 개봉하며 대망의 마지막 5편은 2025년 12월 19일로 날짜를 확정 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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