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헨젤과 그레텔' 속 '쿠키집' 직접 만들어 먹는 해태 신상 과자

인사이트Instagram 'matildahonghong'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어른이 돼서도 아이 같은 취향을 간직한 이들을 키덜트라 부른다.


최근 키덜트 사이에서 그야말로 난리가 난 조립형 과자가 있다. 바로 해태제과의 '얼초 집 만들기'다.


'얼초'라는 앞 글자에서 알 수 있듯, 이 제품은 해태 스테디셀러인 '얼려 먹는 초코 만들기'의 업그레이드 버전이다.


초콜릿을 얼려 먹는 기존의 것에서 비스킷과 초콜릿으로 과자집을 완성하는 조립형으로 진화(?)했다.


인사이트Instagram 'haitai_co'


'얼초 집 만들기'는 에이스 4봉지, 꼬마 초코볼 2봉지, 쿠키앤크림 초콜릿 4개, 초콜릿 튜브 2개라는 알찬 구성으로 이루어졌다.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다. 먼저 에이스를 이용해 집 모양을 만들고, 초코볼과 초콜릿을 입맛에 따라 넣어주면 된다.


마지막으로 분홍색과 갈색의 초콜릿 튜브로 알록달록 데커레이션을 더하면 나만의 '얼초 집'이 완성된다.


인사이트YouTube 'good morning toy굿모닝토이'


해당 제품은 지난해 본래 아이들을 겨냥해 출시됐지만, 오히려 키덜트 층에 열광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


다수의 SNS에는 "내 집 마련의 꿈을 이렇게 이뤘다", "재밌게 잘 놀고먹었다"는 구매자들의 유쾌한 후기가 쏟아지고 있다.


눈과 입 그리고 손까지 모두 즐거운 오감 만족 '얼초 집 만들기'.


뭐든 재밌는 시험 기간, 공부하다 출출한 시간에 만들어 먹기 안성맞춤일 듯하다.


인사이트YouTube '도넛튜브'


인사이트Instagram 'pitifuldream'


인사이트YouTube '체리공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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