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둥한 아기 민낯서 메이크업만 하면 '걸크러시'로 변신하는 '갭신갭왕' 슬기

인사이트(좌) oksusu '레벨업 프로젝트 시즌2', (우) Twitter 'DaftTaengk'


[인사이트] 전현영 기자 = 뽀얀 아기 같은 얼굴과 달리 무대 위에만 서면 카리스마가 폭발하는 그룹 레드벨벳 멤버 슬기의 반전 매력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슬기의 민낯과 무대 위 모습을 비교한 글이 올라와 인기를 끌었다.


공개된 민낯 사진에서 슬기는 동그란 눈, 순둥한 눈꼬리와 보들보들한 볼살로 청순한 느낌을 내뿜는다.


진한 메이크업을 하지 않아 귀여움이 느껴지는 슬기의 평소 모습에 팬들은 '곰돌이', '곰슬기'라는 별명을 붙여주기도 했다.


반면, 무대에 오르기 위해 화려한 메이크업을 한 슬기는 단숨에 '냉미녀'로 변신해 차갑고 도도한 매력을 뽐낸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인사이트Twitter 'ssg0210'


눈꼬리를 길게 뺀 스모키 메이크업에 자칫하면 부담스러울 수 있는 레드립도 찰떡같이 소화해 낸다.


또한, 무대 위의 슬기는 섹시하고 파워풀한 안무를 완벽히 선보이며 '걸크러시'의 정석을 보여주곤 한다.


귀여운 볼살과 달리 선명하게 자리한 11자 복근도 슬기의 반전 매력에 한몫을 한다.


청순함과 섹시함을 모두 가진 슬기에 팬들은 무대 위 모습을 '슬기', 평소 귀여운 모습을 '뜰기'라고 부르며 환호하고 있다.


해당 글을 본 누리꾼들도 "완전 다르게 느껴진다", "슬기 진짜 갭신갭왕" 등 뜨거운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redvelvet.smtow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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