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영장서 딸과 물놀이하다 '불륜' 사이로 오해받은 스타일리스트

인사이트Instagram 'kwrhome'


[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불혹을 훌쩍 넘겼지만 '초절정 동안'을 자랑하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


철저한 자기관리 덕분인지 김우리는 46세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정도로 탄탄한 몸과 훈훈한 외모를 자랑한다.


때문에 그가 장성한 두 딸을 두고 있을 거라곤 생각하지 않는 사람들이 꽤 있는 듯하다.


실제 김우리는 딸들과 함께 있었을 뿐인데 난데없이 불륜으로 오해받아 억울했던 에피소드를 털어놔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Instagram 'kwrhome'


지난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딸들과 불륜으로 오해받았던 에피소드에 대해 언급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김우리는 동갑의 아내 이혜란과 일찍 결혼해 첫째딸과 둘째딸의 나이가 각각 24살, 19살이라고 밝혔다.


딸들과 함께 있는 김우리의 모습을 본 패널들은 "오빠나 삼촌같다"라며 놀라움을 금치 못했다. 그만큼 김우리의 외모가 동안인 것이다.


이에 김우리는 딸들과 함께 다니다 배우 차예련에게 불륜으로 오해를 받았던 일화를 공개했다.


인사이트왼쪽부터 김우리 큰 딸 김예린, 막내딸 김예은  / Instagram 'kwrhome'


김우리는 "어느날 차예련 씨에게 '오빠 호텔 수영장에서 여자들이랑 수영하고 놀면 큰일 난다'고 연락이 왔다"고 말문을 열여 출연진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이어 "근데 그날은 딸들과 함께 수영장에서 논 것인데, 그걸 본 차예련씨의 지인이 오해하고 말을 전달한 것"이라고 말했다.


김우리는 "친구처럼 격없이 지내다 보니까 그런 오해의 소지가 생긴 것 같다"며 "그 이후로는 딸들이 크게 '아빠!'를 외친다"고 덧붙였다.


불륜이라는 오해를 미연에 방지하기 위해 딸들이 일부러 김우리가 아빠란 것을 강조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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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에 김우리는 날라리처럼 생겨서 오인을 하는 것 같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딸들에게는 '친구 같은 아빠'로 아내에게는 '로맨시스트'역할을 자처하며 누구보다 가족을 잘 챙기는 것으로 유명하다.


김우리는 지난해 6월 아내와 함게 리마인드 웨딩화보를 촬영할 정도로 아내와의 끈끈한 사랑을 이어가고 있다. 


또한 딸들과는 함께 쇼핑을 하고 맛집을 돌아다니며 격없는 아빠의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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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ver TV '둥지탈출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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