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작가가 카메라 들자 요염한 자태로 '빙구 웃음' 짓는 바다사자

인사이트National Geographic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세상에서 가장 완벽한 모델 자태를 뽐낸 바다사자의 모습이 사람들의 웃음을 자아내고 있다.


최근 내셔널지오그래픽이 '2018 내셔널지오그래픽 여행 사진 공모전'을 진행하면서 과거 수상작들이 재조명되고 있다.


바로 지난해 열렸던 '2017 내셔널지오그래픽 자연 사진대회' 최종 후보작으로 올랐던 작품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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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중에서도 특히 눈길을 끄는 사진은 단연 바닷가에서 포착된 귀여운 바다사자의 모습이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사진작가가 카메라를 드는 순간, 요염한 자태를 뽐내는 바다사자가 보인다.


바다사자는 한쪽 손으로 턱을 괸 채 살포시 눈을 감고 쏟아지는 햇살을 만끽하고 있다.


가장 여유로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바다사자는 '빙구 웃음'을 지어 보이며 온몸으로 행복감을 드러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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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작품은 라스 리키(LARS LYKKE)가 'ONE HAPPY SEAL MODEL'라는 제목으로 출품한 사진이다.


비록 당시 1위를 하지는 못했지만, 보는 사람까지 기분 좋게 만드는 매력으로 최종후보작까지 올라갔다.


그리고 지금까지도 사람들에게 '행복한 미소'하면 가장 먼저 떠오르는 사진 중에 하나로 기억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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