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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나 깨나 아빠 걱정만 하는 애교쟁이 '파파바라기' 김우리 딸 예은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김우리의 딸 김예은 양이 진정한 '파파바라기'로 등극했다.

인사이트tvN '둥지탈출 3'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연예인급 미모를 가진 애교쟁이 딸 김예은 양을 공개했다.


지난 12일 방송된 tvN '둥지탈출3'에서는 스타일리스트 김우리와 막내딸 김예은 양의 일상이 최초 공개됐다.


이날 김우리와 김예은 양 부녀의 등장에 출연진은 '역대급' 동안 가족이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특히 러블리한 김예은 양의 비주얼에 "너무 예쁘다", "왜 이렇게 귀여워"라며 감탄사를 멈추지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인사이트tvN '둥지탈출 3'


연예인급의 미모를 자랑하는 김예은 양은 넘치는 애교와 '파파바라기' 면모를 뽐내기도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 홈트레이닝을 마친 김예은 양은 스타일리스트인 김우리의 홈쇼핑 방송을 매니저처럼 꼼꼼하게 체크해 시청자들의 미소를 자아냈다.


또한 김예은 양은 실시간으로 인증 사진을 찍고, 할머니에게 전화해 매진을 못했다며 아쉬움을 표현하기도 했다.


인사이트tvN '둥지탈출 3'


김예은 양은 스케줄을 마치고 돌아온 아빠 김우리의 뒤를 졸졸 쫓아다니며 진정한 '파파바라기'에 등극했다.


한편 스타일리스트 김우리는 19살 때 처음 만난 지금의 아내를 27년째 사랑하는 '로맨티시스트'로 널리 알려져 있다.


올해 45살인 김우리는 지난해 6월 아내와 함께 리마인드 웨딩화보도 찍으며 변치 않는 사랑을 보여주고 있다.


Naver TV '둥지탈출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