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 선수 고진영, BMW 홍보대사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로 활동한다

인사이트BMW 그룹 코리아


[인사이트] 최민주 기자 =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 활약 중인 고진영 선수가 BMW 브랜드 홍보대사로 활동한다.


12일 BMW 그룹 코리아는 고진영을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Friend of the Brand)'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프렌드 오브 더 브랜드'는 일정 기간 동안 각종 대외 활동을 통해 BMW 브랜드를 알리는 홍보대사다. 


지난 3월에는 국민 타자 이승엽이 홍보대사로 활동했고 최근에는 스켈레톤 국가대표 금메달리스트인 윤성빈 선수가 선정된 바 있다.


인사이트BMW 그룹  코리아


이번 홍보대사로 선정된 고진영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통산 9승을 올렸으며 지난 2월 미국 LPGA 투어 데뷔전에서도 우승해 올해의 유력한 신인왕 후보로 손꼽힌다.


브랜드 홍보대사로 낙점된 고진영에게는 향후 1년 동안 미국 활동을 위해 다양한 BMW 차량이 제공된다.


김효준 BMW 그룹 코리아 회장은 "고진영 선수는 한국뿐 아니라 세계 무대에서도 가장 주목받는 신인으로서 한국 골프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며 "과거 KLPGA의 'BMW 레이디스 챔피언십'에서 2번이나 우승했던 고 선수와 인연을 이어가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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