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그샷 한 장으로 전과자에서 유명모델로 '인생역전'한 오드아이 남성

인사이트(좌) State Police , (우) Instagram 'officialmekhilucky_'


[인사이트] 심연주 기자 = 범죄자들의 얼굴을 담는 수용 기록부 사진 '머그샷'은 특징을 적나라하게 담아야 해 멋지게 찍기 힘들다.


그런데 이 머그샷 하나로 전과자에서 수많은 에이전시의 러브콜을 받는 모델 유망주로 인생역전한 남성이 있다.


바로 메키 알란테 럭키(Mekhi Alante Lucky)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mekhilucky_'


지난 2014년, 차량 절도 및 음주운전으로 수감된 럭키는 다른 범죄자들과 마찬가지로 머그샷을 촬영했다.


현지 매체들을 통해 공개된 럭키의 머그샷은 곧 사람들 사이에서 큰 인기를 끌며 퍼져나가기 시작했다.


신비로운 '오드아이'를 가진 럭키의 강렬한 분위기가 머그샷에서 그대로 뿜어져 나왔기 때문이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mekhilucky_'


유명해진 럭키는 '프리즌 베이비(Prison Bae)'로 불리며 수많은 모델 에이전시들에게 러브콜을 받았다.


럭키는 세인트 클레어스(St Claire's)라는 유명 모델 에이전시와 계약을 맺고 본격적으로 모델 활동을 시작했다.


머그샷 한 장으로 그야말로 지금까지 살아왔던 인생과 완전히 다른 삶을 살게 된 것이다.


인사이트Instagram 'officialmekhilucky_'


현재 럭키는 모델로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며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근황을 전하고 있다.


사람들은 "오드아이 너무 신기하다", "분위기가 완전 태생적으로 모델이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머그샷으로 유명세를 타면서 인생이 바뀐 사람은 럭키가 처음이 아니다.


앞서 지난 2014년, 미국 캘리포니아주 출신 제레미 믹스(Jeremy Meeks) 역시 머그샷 덕분에 모델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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