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등골 오싹+심장 쫄깃" 눈 감고 귀 막아도 온몸 소름 돋는 영화 '속닥속닥' 7월 개봉

인사이트영화 '속닥속닥'


[인사이트] 최지영 기자 = 도무지 떨쳐버릴 수 없는 '죽음의 소리'. 올여름, 관객들의 등골을 오싹하게 만들 공포 영화가 찾아온다.


12일 영화계에 따르면 학원 공포물의 부활을 예고하는 영화 '속닥속닥'이 오는 7월 개봉을 확정지었다.


즐거움으로 가득한 놀이의 공간인 '귀신의 집'을 소름 끼치는 장소로 탈바꿈해 극강의 공포를 선사한다.


밖으로 나갈 수 없는 '귀신의 집' 안에서 각기 다른 공포로 휩쓸린 학생들의 모습은 숨 막힐 듯한 긴장감이 느껴진다.


인사이트영화 '속닥속닥'


'속닥속닥'은 6명의 학생이 섬뜩한 소문으로 둘러싸인 버려진 귀신의 집에 들어가면서 생기는 이야기를 그린다.


수능을 끝낸 6명의 고등학생은 풋풋한 20살을 앞두고 행복한 마음에 하루하루 들떠있다.


자유를 만끽하며 즐기는 한때, 이들은 우연히 괴담이 무성한 버려진 귀신의 집을 우연히 발견한다.


호기심을 참지 못한 이들은 결국 절대 들어가면 안 되는 '그곳'으로 발을 들여놓게 된다.


인사이트영화 '속닥속닥'


자꾸만 옆에서 속삭이는 죽은 자의 목소리에 한 명씩 사라지는 친구들. 과연 이들은 무사히 귀신의 집을 빠져나갈 수 있을까.


'속닥속닥'에는 중성적인 매력으로 인기를 끌고 있는 신예 스타 소주연과 김민규가 주연을 맡았다.


이외에도 김영, 김태민, 최희진, 박진은 등이 출연해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예고편만 봐도 등골이 섬뜩하다는 올여름 최고 기대작 '속닥속닥'. 학원 공포물의 새로운 역사를 쓸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Naver TV '네이버 영화 예고편 저장소'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