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출할 때 제격" 치즈가 줄줄 흘러넘치는 1000원짜리 '컵 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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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피자 한 판은 버거운 '혼밥족'에게 딱 맞는 메뉴가 나타났다.


최근 다수의 SNS 상에는 종이컵 하나에 피자 한 조각을 넣은 '컵 피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해당 메뉴를 판매하는 곳은 피자 프랜차이즈 '송프로 피자'다. 


불고기 피자와 고구마 피자 중 한 가지를 고를 수 있다.


가격 역시 친근하다. 지점에 따라 다르지만 1000원에서 1500원 사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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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밌는 점은 '컵 피자'의 역사가 오랜 기간 이어져 왔다는 것이다.


제보에 따르면 경북 경주시에 위치한 한 지점은 10여 년 동안 1000원이란 저렴한 가격으로 '컵 피자'를 판매하고 있다.


피자 전문점답게 매번 따뜻하고 바삭한 피자를 구워 제공해 지금까지 인기를 유지하고 있다는 전언이다.


전국구 누리꾼들도 반가움을 숨기지 못했다. 이들은 "학창시절에 많이 먹었던 기억이 있다", "우리 동네에만 있는 줄 알았는데 신기하다"며 열띤 반응을 보였다.


경기도 의정부시부터 경남을 지나 부산까지 널리 분포돼있으니, 궁금한 이들이라면 찾아가 도전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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