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속 아기 '걱정'돼 잠도 똑바로 누워 못 자는 '만삭' 임신부들

인사이트Jana Romanova


[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열달 내내 배 속에 아기를 품고 있는 것은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임신 초기에도 조심해야할 것은 한두가지가 아니지만 만삭의 임신부들이 감내해야할 고통 또한 만만치 않다.


배가 불러오면 올수록 점점 더 무게가 앞으로 쏠려 가만히 서있기도 힘들 만큼 몸에 무리가 오기 때문이다.


잠이라도 푹 잘 수 있으면 좋으련만 만삭의 임신부에게는 이마저도 녹록지 않다.


인사이트Jana Romanova


태아의 움직임에 따라 한쪽으로 배가 쏠리기 때문에 임신부들은 밤사이 몇번이고 잠에서 깨기가 쉽상이다.


똑바로 누워 편히 자는 것조차 쉽게 허락되지 않는 현실인 것.


최근 온라인 미디어 나우루커는 사진작가 자나 로마노바(Jana Romanova)가 출산을 앞둔 부부들의 수면 자세를 촬영한 작품 사진들을 소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현실에서 부부들이 매일 밤마다 잠을 청하는 자세가 담겨 있다.


인사이트Jana Romanova


사진에서 가장 눈에 띄는 것은 한결같이 똑같은 자세로 잠을 자는 여성들의 모습이다. 


만삭의 배를 주체하지 못한 여성들은 모두 옆으로 누워 자는 모습을 보였다.


실제 한 설문조사 결과에서 임신부 10명 중 8명은 '자세가 불편해' 밤마다 수십번씩 잠에서 깨는 것이 가장 고통스럽다고 답했다.


또 다른 연구 결과에 따르면 임신부가 똑바로 누워 잠들면 사산할 확률이 높아져 이를 피해 어쩔 수 없이 옆으로 자는 자세를 취하기도 한다.


배 속 아기가 세상으로 나올 때까지 여성들은 한시도 긴장감을 늦출 수 없는 것이다.


아래 열달 내내 모든 고통을 감내하고 '엄마'가 된 여성들의 수면 자세를 만나보자.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Jana Romanova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