쁘띠플래닛,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서머 V.I.B 패키지' 출시

사진 제공 = 쁘띠플래닛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쁘띠플래닛이 반얀트리 호텔을 이용하는 고객에게 정품 2종 세트를 증정하고 선착순 50명에게 한정판 에디션을 추가 제공한다.

11일 글로벌 프리미엄 베이비 스킨케어 브랜드 쁘띠플래닛이 서울 남산에 위치한 도심 속 리조트 '반얀트리 클럽 앤 스파 서울'과 함께 '서머 V.I.B(Summer Very Important Baby)'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이번 패키지는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을 앞두고 도심 속 호텔에서 아이와 안전한 휴식과 다양한 경험을 즐기고 싶은 호캉스족을 위해 마련됐다.

아이와 휴가를 떠날 땐 짐이 많아지기 쉬운데 호텔 객실 내에 쁘띠플래닛 아기로션과 워시, 스토케 유모차, 유아용 침대와 의자 등 프리미엄 육아용품이 준비되어 있어, 아이와의 여행을 더 즐겁고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특징이다.

사진 제공 = 쁘띠플래닛

6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특별 한정으로 운영되는 서머 V.I.B 패키지는 반얀 풀 프리미어 룸 1박 이용 시 연약한 아기 피부 케어에 효과적인 쁘띠플래닛 정품 세트가 기본 제공된다.

세계 120개국에서 찾은 엄마들의 아기 피부 관리 지혜를 담은 쁘띠플래닛의 대표 제품인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 로션(236ml)', '밸런싱 바디 워시 앤 샴푸(236ml)' 2종으로 구성돼 있다.

또한 서머 V.I.B 패키지를 이용하는 선착순 50명에게는 쁘띠플래닛이 대한민국 대표 엄마 인플루언서인 '비마이매직(beemymagic)'과 콜라보레이션해 만든 '엄마의 지혜' 한정판 실리콘 식기 2종 및 로션을 추가로 선물할 예정이다.

실제 딸에게 이유식을 직접 해 먹이며 엄마 입장에서 건강하고 안전한 보관 용기가 필요했다는 비마이매직의 사랑과 경험이 녹아있는 음식 보관 용기이다.

사진 제공 = 쁘띠플래닛

쁘띠플래닛 '너리싱 에브리데이 바디 로션'은 아프리카 사바나 지역의 엄마들이 뜨거운 태양과 건조한 기후로부터 아기 피부를 보호하기 위해 카리테 나무 열매에서 채취한 시어버터를 사용한 점에 착안해 개발됐다.

사바나 지역 엄마들의 특별한 아기 피부 관리 지혜가 담겨 있어 일명 '사바나맘로션'으로 불리며, 카리테가 함유되어 아기 피부를 촉촉하고 건강하게 유지시켜준다.

쁘띠플래닛 '밸런싱 바디 워시 앤 샴푸'는 아시아 지역의 엄마들이 아기를 목욕시킬 때 청결하고 고귀한 식물로 여긴 연꽃과 부드러운 쌀뜨물을 활용했던 지헤를 담았다.

피부 본연의 수분막은 그대로 유지하면서 피부를 깨끗하게 씻어주고, 아기와의 목욕시간에 스킨십을 한 층 더 부드럽게 하며 아기와의 교감을 강화시켜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