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보문고, '언어의 온도' 100만부 돌파 기념 오디오북 출시

인사이트(좌) 교보문고, (우)말글터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교보문고가 이기주 작가의 '언어의 온도' 100만 부 돌파를 기념해 오디오북을 출시한다.


11일 교보문고는 이기주 작가가 직접 서문을 낭독한 오디오북을 단독 출시해 판매한다고 밝혔다.


이 오디오북에는 ePub 3.0 기술이 적용된 것으로 알려져 더욱 화제를 모았다.


ePub 3.0 기술은 텍스트와 이미지는 물론 음악, 영상 등을 멀티미디어로 담을 수 있는 eBook 파일 포맷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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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이번 오디오북은 이기주 작가의 서문 낭독 외에 다른 부분을 전문 성우가 낭독해 독자가 듣는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했다.


전체 재생시간은 총 225분으로 귀로 들을 수 있어 이동 중이나 어두운 곳에서도 피로감 없이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교보문고 관계자는 "그동안 오디오북은 제작비가 많이 들고 수익률이 낮아 제작에 소극적이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출판사와 유통사, 제작사가 직접 참여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양질의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생산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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