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W 메리어트 동대문, '마디랑 내추럴 와인 디너' 개최

인사이트JW 메리어트 동대문


[인사이트] 조성현 기자 = 프랑스 남서부 지역 마디랑(Madiran)의 대표 와인인 '마디랑 내추럴 와인'이 찾아온다.


11일 JW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의 BLT 스테이크는 오는 20일 '마디랑 내추럴 와인 디너'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와인 디너는 마디랑의 대표 와인을 주제로  2018년 여덟 번째 와인 디너다.


마디랑 지역 내추럴 와인의 선두주자인 '샤토 몽투스 와이너리'의 와인을 주제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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샤토 몽투스의 내추럴 와인은 영국 와인 매거진 '디켄터'에서 죽기 전에 마셔야할 100대 와인으로 선정되기도 했고, 블라인드 테스트에서는 고가의 페트뤼스 와인을 제치고 높은 점수를 얻기도 했다.


이번 디너에는 정하봉 소믈리에가 직접 선택한 레드, 화이트, 디저트 총 5가지의 샤토 몽투스 와인이 준비돼 있다. 총주방장 미셸 애쉬만의 풀코스도 함께 제공된다.


스페인 초리조(스페인의 대표적인 소시지)를 곁들인 농어와 함께 페어링되는 화이트 와인은 '샤토 몽투스 블랑(Chateau Montus Blanc 2012)'이다. 쁘띠 끄루부(Petit Courbu) 80%, 쁘띠 망상(Petit Manseng) 20%로 블렌딩돼 있다.


이탈리아산 파르마햄을 곁들인 호주산 양등심과 매칭한 레드 와인은 '샤토 몽투스 루즈 매그넘 Chateau Montus Rouge Magnum 2008)'으로 따나(Tannat) 80%와 카베르네 소비뇽(Cabernet Sauvignon) 20%가 블렌딩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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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이 에이징(Dry aging : 건조숙성)한 미국산 채끝등심과 매칭한 메인 와인은 '샤토 몽투스 뀌베 프레스티지 메그넘(Chateau Montus, Cuvee Prestige Magnum 1999)'이다. 


포도나무 한 그루당 3~4개의 포도 송이에서만 열리는 포도밭에서 맛과 향이 응집된 따나(Tannat) 품종을 수확해 새 오크통에서 숙성 과정을 거쳐 만드는 와인이다.


정하봉 수석 소믈리에는 "알랭 브루몽이 완성한 따나 품종의 와인은 엄격한 관리와 기준을 통해 안성돼 유수의 세계적 와인을 제치고 최고의 와인으로 평가 받아 왔다"며 "이번 와인 디너를 통해 일체 화학 약품은 물론 부가적인 당과 산을 첨가하지 않은 순수 자연주의 와인의 매력을 만나볼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번 와인 디너의 가격은 1인당 15만원(세금 및 봉사료 포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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