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주말 동안 '한강'에 누워 콘서트 보는 '눕콘' 열린다"

인사이트Instagram 'seoul_official'


[인사이트] 문세은 기자 = 한강에서 편한 자세로 누워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다.


지난 1일 서울시는 6월 한 달간 여의도 물빛무대에서 누워서 보는 콘서트인 '눕콘'을 매주 금·토요일 저녁 7시에 진행한다고 밝혔다.


'눕콘'은 한강공원 일대에서 열리는 문화공연, 전시 등 프로그램 중 하나로, 누워서 콘서트를 즐길 수 있는 축제다.


콘서트의 관객들을 위해 서울시는 여의도 물빛무대 앞에 마음껏 누울 수 있도록 빈백을 설치했다.


인사이트Facebook '여의도 물빛무대'


빈백덕분에 관객들은 쾌적하고 편안하게 누워서 콘서트를 관람할 수 있다.


'눕콘'에서는 어쿠스틱, 재즈, 어반 보컬 등 다양한 장르의 공연이 펼쳐진다.


공연팀은 9일 밴드 '몽글리', 15일 밴드 'JH재즈', 16일 인디밴드 'CPRmusiq', 22일 남성듀오 '레거시', 23일 어쿠스틱 듀오 '레시피노트', 29일 어반 보컬 '아티(Arty)' 등이다.


'눕콘'이 열리는 무대 인근에는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도 열린다.


인사이트Facebook '서울밤도깨비야시장'


'서울 밤도깨비 야시장'에서 다양한 수공예품도 구경하고, 맛있는 먹거리를 먹을 수 있다.


맛있는 음식을 먹으며 음악을 감상하고, 물결이 잔잔한 한강을 바라본다면 그야말로 금상첨화다.


여의도 물빛무대는 지하철 5호선 여의나루역 2번 출구로 나와 마포대교 방면으로 걸어가거나, 자가용을 이용할 경우 여의도순복음교회 맞은편 주차장을 통해 진입한 후 한강 쪽으로 걸어가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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