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3 지방선거 맞아 '수중 투표참여 이벤트' 선보인 SEA LIFE 부산 아쿠아리움

인사이트사진제공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인사이트] 변보경 기자 = 부산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대표 송광호, 이하 부산아쿠아리움)은 지난 7일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부산선거관리위원회(이하 선관위)와 공동으로 '수중 투표참여 이벤트'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지하 3층 메인 수조에서 열린 이번 행사에서는 아쿠아리스트가 수중 모의투표소에서 대형 기표마크를 투표함에 넣자, 물 속에서 본 투표일을 안내하는 수중 현수막이 펼쳐지면서 외부 전광판에 '투표합시다' 문구가 나타나는 이색 퍼포먼스로 진행됐다. 


외부 무대에서는 부산아쿠아리움의 펭귄 캐릭터와 선관위 캐릭터가 인형탈 퍼포먼스를 선보이며, 8일과 9일 사전투표 및 13일 본투표 참여를 독려했다.


깨끗하고 아름다운 선거 문화 조성 및 투표 독려를 위한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의 특별한 이벤트도 준비됐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출구 앞 광장에 2019년에 가장 보고 싶은 부산아쿠아리움의 프로그램에 투표하는 '모의사전투표소'가 설치됐고, 지하 광장에는 방탈출 게임에서 착안한 '무관심 탈출 BOX'를 설치해 방문객들의 관심을 유도하고 있다.


투표 참여 분위기 조성을 위한 할인 혜택도 제공된다. 


오는 17일까지 투표 인증샷 또는 인증 도장을 제시한 방문객에게 동반 1인 포함 50% 할인 혜택이 주어진다.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 장명근 마케팅 팀장은 "다가오는 전국동시지방선거일을 맞아 투표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선관위와 공동으로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며, "이번 행사를 통해 부산아쿠아리움을 방문한 고객들이 투표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가오는 6∙13 지방선거에 적극 참여하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한편, SEA LIFE 부산아쿠아리움은 2001년 11월 개장 이래 1,700만 이상의 방문객이 방문한 부산 및 경남 지역의 대표 해양 테마파크로, 250종, 10,000여 마리의 해양생물들이 살아가고 있다. 


최근 지하 3층 바다극장의 초대형 수조가 시네마 스크린으로 바뀌는 '딥시네마월드'를 공식 론칭해 관람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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