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신과함께2'에서 등장할 전편과 전혀 다른 4가지 사건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포스터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1천 4백만 관객을 동원하며 역대 박스오피스 2위에 오른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이 후속작으로 돌아온다.


지난 5일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 제작진은 오는 8월 1일 개봉 소식을 전하며 또 한번 '역대급' 흥행 기록을 세울 준비를 마쳤다.


환생이 약속된 마지막 49번째 재판을 앞둔 저승 삼차사와 저승으로 끌려간 수홍 등 전작 뿌려진 '떡밥'들은 벌써부터 예비 관람객들을 설레게 하고 있다.


올여름 뜨거운 기대작으로 손꼽히고 있는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이 전작과 다른 점을 모아봤다. 영화 관람 전 어떤 부분에 주목해야 할지 확인해보자.


1. 새로운 '성주신'의 등장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컷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쿠키영상에 깜짝 등장해 극강의 존재감을 드러낸 '성주신' 마동석.


1천 년 전 과거를 기억하는 '성주신' 마동석은 저승 삼차사와 함께 이승과 저승, 과거를 넘나들며 잃어버린 비밀의 인연을 찾아 나선다.


영화 관람객들이 '신과함께-인과 연'에서 가장 기대되는 포인트로 '성주신'을 뽑은 만큼 마동석의 연기는 흥행에 중요한 포인트가 될 전망이다.


2. '자홍→수홍' 스토리 흐름의 변화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컷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는 소방관으로 복무하다 순직한 자홍(차태현 분)을 중심으로 스토리가 진행됐다.


저승 관문들을 모두 통과한 자홍 대신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강림(하정우 분)에게 끌려간 수홍(김동욱 분)의 이야기가 그려진다.


과거 인터뷰에서 김동욱은 "2편에는 내가 많이 나온다. 그래서 '신과함께-죄와 벌'이 성공해야 한다"라고 밝히며 많은 관람객들의 기대감을 높인 바 있다.


3. 저승 삼차사의 숨겨졌던 과거 공개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스틸컷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서는 저승 삼차사가 죽기 이전인 1천 년 전 이야기가 다뤄진다.


이 과정에서 저승 삼차사가 뭉치게 된 계기와 이승에서 죽음을 맞이하게 된 이유에 대해 밝혀질 예정이다.


특히 발랄하고 사랑스러운 덕춘(김향기 분)이 어쩌다 어린 나이에 죽게 됐는지 속 시원하게 밝혀질 예정이라 많은 관객들이 기대하고 있다.


4. 오달수·최일화 대체할 조한철·김명곤


인사이트영화 '신과함께-죄와 벌' 포스터


영화 '신과함께-죄와 벌'에서 판관 역을 맡았던 오달수가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면서 조한철이 대체 배우로 투입됐다.


또한 영화 '신과함께-인과 연'에 출연 예정이었던 최일화도 성폭력 가해자로 지목되며 김명곤으로 대체됐다.


두 배우의 하차로 제작진은 이들의 촬영분을 편집하고 재촬영하는 우여곡절을 겪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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