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문 기자들이 만든 블록체인 미디어 '코인와이즈' 창간

인사이트코인와이즈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시사주간지 '시사저널' 출신 기자 3인방이 똘똘 뭉쳐 만든 블록체인 & 암호화폐 전문 온라인 미디어 '코인와이즈'가 문을 열었다.


별도의 전문지식없이도 쉽게 읽을 수 있도록 블록체인&암호화폐 정보를 전달해주는 전문 온라인 미디어 등장에 업계 관심이 쏠리고 있다.


5일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온라인 미디어 '코인와이즈'는 블록체인과 코인에 관한 현명한 가이드가 될 온라인 미디어 서비스를 본격적으로 시작한다고 밝혔다.


'시사저널' 출신 기자 3인방이 모여 만든 '코인와이즈'는 공급자 위주의 뉴스가 아닌 독자 중심의 뉴스를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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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매체에서나 볼 법한 기사가 아닌, 독자들이 쉽게 읽고 고개를 끄덕일 수 있또록 좁은 주제를 깊게 파고들겠다는 전략이다.


그렇다면 '코인와이즈'는 왜 독자들에게 블록체인과 코인에 대한 보다 깊이 있는 정보를 알려주고자 창간한 것일까.


사실 '코인와이즈'에 관한 고민은 지난해 하반기 암호화폐 광풍이 몰아칠 때부터 시작했다고 과언이 아니다.


기자의 입장에서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을 다루려고 해도 터무니없이 부족한 정보 때문에 어쩔 수 없이 고생에 시달려야만 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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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코인와이즈 공동대표는 "투자자의 입장에서도, 기자의 입장에서도 모두가 정보 부족에 시달렸다"며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은 해외를 중심으로 움직이고 있기 때문에 언어의 장벽도 문제였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매일 숨 가쁘게 변화하는 이 세계에서 우리말로 된 친숙하고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는게 필요했다"고 '코인와이즈'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온라인 미디어를 표방하는 '코인와이즈'는 비트코인에서부터 이더리움, 리플, 비트코인 캐시, 라이트코인 등 주요 암호화폐의 최신 정보를 중점적으로 다룬다.


또 블록체인의 기술과 보안, ICO 등 다양한 영역에 걸친 콘텐츠를 제공한다. 속보 다툼보다는 한 호흡 쉬며 좀 더 질 높은 기사를 추구하고 있는 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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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회권 코인와이즈 공동대표는 "투자를 위한 미디어이기보다 새로 태동하는 블록체인 기술이 사회적으로 잘 안착할 수 있도록 돕는 역할을 하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탈중앙을 꾀하는 블록체인의 인문·사회적 담론을 제시하는데 관심이 많다"고 '코인와이즈'만의 차별성을 강조했다.


실제 '코인와이즈'는 외부 전문필진들은 법률, 경제, 라이프스타일 등을 블록체인과 결합시킨 다양한 칼럼으로 한발 앞선 통찰력을 제공하고 있다.


암호화폐와 블록체인의 바람이 불면서 전문 미디어들이 급증했지만 '코인와이즈'는 시황이나 전망 등 한 번 보고 잊기 쉬운 기사보다는 그동안의 취재력과 경험이 녹아든, 깊이 있는 국내외 소식을 독자들에게 전달하는 것이 목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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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민 코인와이즈 공동대표는 "다수의 특종을 해왔던 취재력 및 정보력을 활용해 블록체인 및 가상화폐 시장을 독자들에게 정확히 알릴 수 있도록 노력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독자들에게도, 블록체인 시장을 움직이는 플레이어들에게도 의미 있는 매체가 되고 싶다"고 포부를 드러냈다.


블록체인&암호화폐 전문 온라인 미디어 '코인와이즈'는 홈페이지와 소셜미디어(SNS) 등 다양한 플랫폼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또한 24개 증권사 HTS에 뉴스를 공급하기로 계약을 맺었으며 베타테스트가 끝나는대로 정식 서비스를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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