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제리너스, '환경의 날' 맞아 환경부와 함께 기념행사 진행

인사이트사진제공 = 엔제리너스커피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엔제리너스커피가 '환경의 날'을 맞아 아메리카노 1000잔과 친환경 비료로 만든 한라봉 에이드를 담은 블루밍 보틀을 무료로 준다.


5일 롯데지알에스가 운영하는 커피브랜드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날 오후 2시 마포구 문화비축기지 내 문화마당에서 환경부와 함께 '제 23회 환경의 날' 기념행사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환경부의 주관으로 행사에 참여하게 된 엔제리너스커피는 환경의 날을 맞아 '플라스틱 없는 하루'를 주제로 기념행사를 진행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이번 행사에 일회용컵 대신 다회용컵 사용을 권장하기 위해 머그 및 텀블러 등 다회용컵을 가지고 행사장에 방문하는 고객을 대상으로 아메리카노 1000잔을 준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엔제리너스커피


다회용컵을 준비하지 못한 고객에게는 서울 시티머그 500개와 친환경 비료로 만든 한라봉 에이드를 블루밍 보틀에 담아 무료로 제공한다.


행사장 내 부스에서는 엔제리너스커피 매장에서 발생하는 커피 찌꺼기가 친환경 비료로 재 생산되어 제주지역 농가에 지원되는 '원두 리싸이클 캠페인'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공간도 마련했다.


엔제리너스커피 관계자는 "'환경의 날'을 맞아 우리 자연의 소중함을 일깨우기 위해 환경부와 의미 있는 기념행사를 진행하게 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행사에 방문하셔서 커피 비료를 활용해 착한 농산물이 되는 과정도 체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엔제리너스커피


한편 엔제리너스커피를 운영하는 롯데지알에스는 지난 4월 중소기업과 제주농가 판로 확대를 위해 동반성장위원회, 케이실크로드와 함께 동반성장 상생협력 협약식을 체결했다.


협약식의 일환으로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신효동에 샛별감귤농장에 방문해 연간 240톤 가량의 비료를 지원하기로 했다.


또 커피 비료를 활용해 생산된 농특산물을 엔제리너스커피 제품 원료로 납품 받아 주원료로 활용해 농가의 판로 확대한다.


롯데지알에스의 커피비료 지원을 받은 제주농가는 연간 16억원 상당의 비료 구매비용 절감효과와 지속적인 토양 개량을 통해 고품질의 작물을 수확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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