땡볕에 '선스틱' 대충 발랐다가 '몸테러' 당한 남성에게 쏟아진 문의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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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김나영 기자 = 햇볕이 유난히 뜨거워진 요즘, 코앞으로 다가온 여름을 맞아 '바캉스 계획'을 세우는 이들이 많다.


완벽한 휴가를 위해 철저히 계획을 세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바캉스를 끝까지 재밌게 즐기고 싶다면 이 한 가지만은 꼭 기억해야겠다.


바로 햇볕에 노출되는 피부에 꼼꼼하게 '자외선 차단제'를 바르는 것이다.


최근 해외 각종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 등에는 선스틱을 몸에 대충 쓱쓱 바르고 휴가를 즐기던 남성의 최후가 담긴 사진이 올라와 눈길을 끌었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선스틱 테러를 당했던 또 다른 남성 / 사진 제공 = 독자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마치 화상을 입은 듯 시뻘개진 한 남성의 몸이 보인다.


이때 유난히 눈에 띄는 점은 남성의 몸 군데군데가 여전히 새하얗다는 점이다.


사실 남성은 바다로 뛰어들기 전 나름 몸을 챙기기 위해 준비해온 선스틱을 몸에 발랐다.


나름 선스틱을 사용해 피부를 보호하려했지만 워낙 아무렇게나 쓱쓱 바른지라 선스틱이 지나간 자리 그대로 타버렸던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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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남성의 온몸은 '선스틱'이 지나간 자리와 지나가지 않은 자리로 피부색이 극명히 대비되고 말았다.


남성의 웃픈(?) 사연이 담긴 사진을 접한 누리꾼들은 "아 나 진짜 뿜었다", "진심 저 남자 어떡해", "야 우리 선스틱 꼼꼼히 발라주자", "대충 바르면 이렇대" 등 폭발적인 관심을 보였다.


그중에서도 특히 "선스틱 어디 제품이죠?", "선스틱 제품명좀 알려주세요", "와 선스틱 효과 쩐다", "저 선스틱 구매각" 등의 남성이 사용한 선스틱에 대한 문의글이 이어져 보는 이의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와 같은 사건은 국내에서도 일어난 바 있다. 당시 국내의 한 누리꾼은 어머니가 발라주신 선스틱 그대로 등이 다 타버려 가족끼리 한참을 웃었다는 사연을 전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독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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