센스있는 남친이라면 꼭 알고 있어야 할 여친의 '생리 징조' 6가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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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윤혜경 기자 = 가임기 여성이라면 한 달에 한 번쯤은 겪게 되는 월경.


흔히들 생리라고 부르는 월경은 평소 나긋나긋한 성격의 여성도 '예민 보스'로 만들어 버린다.


대다수의 여성들은 공감하겠지만 사실 월경 기간보다는 그 직전에 예민함이 극에 달한다.


통상적으로 이런 시기를 '월경전 증후군(PMS)'이라 지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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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게는 월경 예정일 1주일 전부터 발생하는 월경전 증후군은 정확한 원인이 밝혀지진 않았으나 호르몬의 불균형이 원인일 것이라는 추론이 가장 많다.


사람마다 겪는 증상은 다양하다. 하지만 대부분의 증상은 월경이 시작되면 수일 이내 사라진다는 점과 증상 때문에 몸이 예민하다는 점은 동일하다.


오늘따라 사랑스러운 여자친구가 평소와 다르다고 해서 놀라지 말자. 아마 여자친구는 '월경전 증후군'을 겪고 있는 중일 수도 있다.


아래 증상들을 미리 숙지해 여자친구의 갑작스러운 변화에도 유연하게 대처해보는 건 어떨까.


1. 폭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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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경 전에는 이상할 정도로 위가 '블랙홀'이 된 것 같다는 여성들이 더러 있다.


이는 호르몬 변화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이 기간에 '에스트로겐'과 '프로게스테론'의 수치가 낮아져 입맛이 크게 돌며, 달거나 짠 음식이 유독 생각난다.


2. 허리 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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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를 비롯해 골반이 뻐근하다며 고통을 호소하는 이들이 적지 않다.


월경 중에는 여성의 자궁이 두 배 가까이 부풀며 빨갛게 충혈된다.


이러한 자궁의 크기 변화 때문에 많은 이들이 허리 부근에서 통증을 느끼는 것으로 보인다.


3. 유방통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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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처럼 많은 여성들이 통증을 호소하는 부위다.


이는 월경 전 '프로게스테론'이 분비됨에 따라 유방조직이 변하기 때문이라고.


이 시기 여성의 가슴은 평소보다 더 부풀어 오르고 아주 예민해진다.


4. 기분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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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체적인 변화 외에도 정서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월경전 증후군.


월경전 증후군으로 정서적인 변화를 겪는 이들은 월경 기간이 아닌데도 감정 기복이 심하다고 말한다.


이들이 말하는 감정 기복은 조울증 증세와 흡사하다.


만일 여자친구가 월경전 증후군으로 큰 감정 기복을 겪고 있다면 따뜻하게 배려해주는 게 좋겠다.


5. 여드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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깐 달걀처럼 매끈한 피부에 느닷없이 올라온 여드름. 여드름 또한 월경전 증후군의 한 가지 증세다.


월경 전에는 프로게스테론이 증가하면서 피지선의 분비를 촉진시켜 뾰루지를 발생케 한다.


6. 성욕 증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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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부 여성들은 월경전 갑자기 성욕이 증진된다고 말한다.


이 또한 월경전 증후군의 한 가지 증상으로, 배란기를 포함한 월경전 시기에는 에스트로겐이 많이 분비된다.


이때 분비되는 에스트로겐이 성욕을 증진시키는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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