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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 187cm 훤칠한 키로 여심 심쿵하게 만드는 '제복핏' 뽐낸 장기용 비주얼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 환상적인 제복 핏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장기용의 일상 사진을 모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juanxkui'


[인사이트] 이소현 기자 = 훤칠한 키와 환상적인 제복핏으로 여심을 사로잡은 장기용이 화제다.


지난 16일 첫 방송을 마친 MBC '이리와 안아줘'에서는 모델 겸 배우 장기용이 경찰 채도진 역으로 분했다.


경찰대 출신의 엘리트 경위지만 알고 보면 사이코패스 연쇄살인범 아빠를 둔 가슴 아픈 사연이 있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지난 2014년 SBS '괜찮아 사랑이야'로 연기를 시작한 장기용은 연기력을 입증받아 4년 만에 주연의 자리를 꿰찼다.


첫 방송부터 환상적인 제복 핏과 걸출한 연기 실력으로 보는 이의 시선을 사로잡은 장기용은 맡은 역할마다 척척 소화해내는 연기파 배우로 거듭나고 있다.


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


또 그는 모델 출신답게 187cm의 훤칠한 키를 자랑해 많은 여성 팬들을 사로잡고 있다.


이러한 큰 키와 넓은 어깨에 비해 귀여운 눈웃음을 가진 장기용은 대형견을 떠오르게 하는 비주얼로 더욱 화제다.


많은 이의 이상형으로 꼽히는 장기용의 제복핏을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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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G엔터테인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