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랑풍선, 최고급 호텔서 휴식 취하는 '부띠크 홍콩' 기획전 선봬

노랑풍선

[인사이트] 이경은 기자 = 노랑풍선이 홍콩으로 떠나는 여행객들을 위한 프리미엄 세미 패키지 상품을 준비했다.

23일 노랑풍선은 항공, 숙박, 일정 등 최상위 등급으로 업그레이드 된 프리미엄 세미 패키지 상품인 ‘부띠크 홍콩’ 기획전을 선보였다고 밝혔다.

'부띠크 홍콩' 기획전은 패키지 예약이 끝날 때까지 기다릴 필요 없이 4명 이상이면 출발이 확정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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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기획전은 홍콩 최고급 호텔에서 동남아 휴양지에 온 것 같은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프리미엄 국적기의 탑승으로 편리하게 이동이 가능해 홍콩을 제대로 즐길 수 있도록 구성됐다.

본 기획전에서 추천하는 '페닌슐랴호텔 자유일정 3일' 상품은 국적기인 대한항공, 아시아나항공 중 선택할 수 있다. 또 침사추이 페리 터미널에서 도보 5분 거리인 페닌슐라 호텔에서의 숙박을 제공한다.

페닌슐라호텔은 80년의 역사동안 전통을 이어온 홍콩의 최고급 호텔로 고풍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커피숍, 24시 룸서비스, 마사지 등 최고급 시설을 자랑한다.

뿐만 아니라 호텔 8층에 위치한 수영장에서는 천장부터 바닥까지 내려오는 대형 창문을 통해 홍콩의 탁 트인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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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 상품은 전일 자유일정으로 호텔에서 제공하는 조식 후 직접 여행을 계획해 볼 수 있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이와 함께 시간의 흔적이 고스란히 느껴지는 센트럴을 비롯해 소호, IFC몰, 그리고 홍콩의 인사동으로 불리는 PMQ까지 이색적인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경험할 수 있다. 

'부띠크 홍콩' 기획전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노랑풍선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