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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힘내볼게♥"…엄마 알뜰살뜰 챙기는 이윤지 딸 라니 '러블리' 일상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의 '해피 바이러스'가 마구 느껴지는 사랑스러운 일상을 살펴보자.

인사이트Instagram 'dancingmulgogi'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배우 이윤지의 딸 라니가 사랑둥이 모습으로 랜선 이모들의 마음을 훔치고 있다.


지난 20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서는 이윤지와 딸 라니가 등장해 화제를 끌었다.


이날 라니는 배고픈 엄마를 위해 직접 매점에 달려가는 등 사랑스러움을 마구 뽐냈다.


특히 "라니 힘내볼게, 엄마 기다려!"라고 말하며 주먹을 꼬옥 쥔 라니는 '아기 천사'를 연상케 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ancingmulgogi'


엄마와 똑 닮은 외모로 앙증맞은 매력을 선사한 라니는 일상에서도 '해피바이러스'를 전파한다.


작은 얼굴에 커다란 눈망울을 가진 라니는 한쪽 눈만 살짝 감는 윙크를 발사해 귀여움을 자아낸다.


또한 엄마와 숨바꼭질을 하려 커다란 짐볼에 숨어있거나, 마이크를 들고 주체할 수 없는 흥을 폭발시키기도 한다.


라니의 모습을 이미 본 누리꾼들은 "제발 고정출연 해주세요", "너무 귀여워", "오동통 볼살 짱이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인사이트Instagram 'dancingmulgogi'


한편 지난 2014년 3살 연상의 치과의사 정한울 씨와 결혼한 이윤지는 다음 해 11월 딸 라니를 출산했다.


방송보다 더 귀엽고 깜찍 발랄한 라니의 일상을 아래 사진으로 살펴보자. 라니의 '인간 비타민' 같은 매력에 흠뻑 빠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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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dancingmulgog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