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에서 만든 새로움"…LG전자, 월드 IT쇼 2018서 'G7 씽큐' 선보인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인사이트] 장영훈 기자 = LG전자가 작정하고 만들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ThinQ)'가 국내 최대 IT 전시회에 참가한다.


23일 LG전자는 서울 삼성동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내 최대 IT 전시회 '월드 IT 쇼(World IT Show: WIS)  2018'에 전략 프리미엄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LG전자는 이번 '월드 IT 쇼' 전시회에 363제곱미터(m²) 규모의 부스를 마련하고 최근 출시한 전략 스마트폰 'LG G7 씽큐'를 전시해 홍보에 나선다.


오디오, 배터리, 카메라, 디스플레이 등 고객이 가장 많이 쓰는 핵심기능과 높은 제품 완성도를 관람객들에게 효과적으로 알리는데 집중할 예정이다.


LG전자는 고객이 가장 궁금해하는 기능들을 상세하게 만져보고 편의성을 직접 느껴볼 수 있도록 체험존을 꾸몄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체험존 중앙에는 카메라를 비추면 사물을 자동으로 인식해 화각, 밝기, 대비 등 최적의 화질을 추천해 주는 'AI 카메라'를 체험하는 공간을 마련했다.


후면의 초광각과 일반각 모두 1,600만 고해상도로 업그레이드된 카메라로 관람객이 직접 생생한 고화질 촬영을 해 볼 수 있다.


800만 화소의 전면 카메라는 아웃포커스, 스티커, 얼굴 꾸미기 효과 등을 더해 예쁜 셀카를 관람객이 직접 찍어볼 수 있다.


LG전자는 해외 언론들로부터 호평을 받은 '붐박스 스피커'를 제대로 체험해 볼 수 있게 청음부스도 함께 마련했다.


스마트폰 자체가 스피커의 울림통 역할을 하기 때문에 별도의 블루투스 스피커 없이도 테이블이나 상자 위에 올려 놓기만 하면 강력한 저음을 느낄 수 있게 한다.


인사이트사진제공 = LG전자


LG전자는 또 게임 마니아들을 위해 국내 최대 게임회사인 넥선의 야심작 '카이저'를 'LG G7 씽큐'로 미리 즐겨 볼 수 있는 '카이저 체험존'도 준비했다.


참고로 'LG G7 씽큐'는 실내뿐 아니라 야외에서도 밝고 선명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고 고급 이어폰 없이도 최대 7.1채널의 고품격 입체 음향을 제공하는 'DTS:X(로고: )'로 몰입감을 극대화한다.


LG전자는 부스 내에 'LG 씽큐존'을 만들어 스마트폰 외에 TV와 생활가전에 적용된 AI 기능들도 소개에 나선다.


독자 인공지능 플랫폼 '딥씽큐(DeepThinQ)'를 탑재한 LG 휘센 씽큐 에어컨은 생활공간, 환경, 제품 사용 패턴은 물론 언어까지 학습해 사용자에 최적화되어 작동한다.


인공지능으로 한층 업그레이드된 'LG 올레드 TV AI ThinQ'도 전시해 LG전자의 미래 전략 사업이자 차세대 사업으로 각광 받고 있는 인공지능 기술의 위엄을 뽐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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