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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즈케이'의 비타민 세럼, 홈쇼핑 7회 방송만으로도 전 회 매진 기록

리즈케이의 비타민 세럼이 선물의 달 특집 방송에서 35만병의 판매율을 돌파했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리즈케이


[인사이트] 장경윤 기자 = '슈퍼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는 순수 비타민과 풀러린을 함유해 단 한병으로 피부 톤, 탄력, 보습 등을 한번에 잡을 수 있다.


21일 대한민국 최초의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노하우를 담은 코스메틱 브랜드 '리즈케이'는 60% 이상의 높은 재 구매율을 자랑하는 대표 제품 '슈퍼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으로 구성된 특별 기획세트를 선보인다고 밝혔다.


'슈퍼 퍼스트 C 세럼 3개입 세트 4박스와 단품 2병, UHD 컬러 베일 파운데이션'까지 더한 풍성한 구성으로 선보인 기획세트는 롯데, CJ오쇼핑, 현대 홈쇼핑에서 단 7회 방송으로 35만병의 높은 판매율을 기록하며 전 회 매진됐다.


리즈케이의 대표 제품인 '슈퍼 퍼스트 씨 세럼 퓨어 비타민 C 13%'은 단 한 병으로 피부 톤, 탄력, 재생, 보습을 한 번에 잡는 수분 베이스 타입의 신개념 순수 비타민 C 세럼이다.


인사이트사진 제공 = 리즈케이


이 제품은 지난 2015년 출시한 이후로 누적 매출 800억대를 기록하며 단품 판매로는 기록적인 수치를 달성한 바 있다.


리즈케이 관계자는 "전 연령층에게 사랑 받는 비타민 C 세럼 제품으로 기대보다 더 높은 판매율에 놀랐다"며, "여자들의 피부를 제일 잘 아는 아티스트 감성으로 진정성 있는 연구와 제품력으로 다가갈 예정이다"고 말했다.


또한 "최근 메이크업 아티스트 김청경 원장의 노하우를 담아 론칭한 메이크업 브랜드 '잇다(It Da)'도 많은 사랑 부탁 드린다"고 전했다.


한편 최근 홈쇼핑에서 판매되었던 바디프랜드 '프리미엄 뱀무얀 타올'과 영국 도자기 브랜드 스틸라이트 등의 가정 생활 용품들도 높은 판매율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