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신라와 중구청이 주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 성료

인사이트호텔신라


[인사이트] 함철민 기자 = 많은 관람객으로 인산인해를 이룬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가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호텔신라와 서울시 중구청이 주최한 '다산성곽길 예술문화제'는 19일 다산성곽길에서 열렸다.


지난 가을에 이어 세 번째로 열린 봄 축제에는 4천여 명의 관람객들이 찾아 다양한 체험 행사와 풍성한 볼거리로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특히, 역사·교육 프로그램 행사장 앞은 자녀와 함께 축제장을 찾은 가족 관람객들로 인해 인산인해를 이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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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관람객들에게 가장 인기를 끈 프로그램은 어린이를 위한 거리 인형극, 한양도성의 역사와 가치를 배울 수 있는 '각자성석 탁본체험', '청사초롱 순성놀이', '한양도성 해설가 투어 프로그램'이었다.


지역주민과 예술가가 참여한 이번 축제에서는 한양도성과 인근 갤러리, 예술공작소 등의 자원을 활용해 역사·교육 프로그램, 문화·공연 프로그램, 전시·체험 프로그램으로 준비돼 총 20종의 다양한 이벤트와 체험행사가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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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봄 축제에는 국악 소녀 '송소희, 두 번째 달과 함께하는 국악 콘서트', 유현준 교수의 '한양도성 토크콘서트','시니어 패션쇼', '청사초롱 순성놀이' 등이 화창한 봄 날씨 속에 눈과 귀가 즐거운 품격 있는 축제를 완성시켰다.


한편, 호텔신라는 '다산성곽길 관광명소화'의 일환으로, 이번 축제를 공동 개최했으며 앞으로도 다산성곽길이 국내외 관광객들이 즐겨 찾는 역사탐방길이 되도록 도울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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