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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태규♥하시시박 아들 귀염둥이 시하에게 예쁜 동생 생긴다

배우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아들 시하의 동생이 오는 22일 석가탄신일에 태어날 것 같다고 예상했다.


[인사이트] 디지털뉴스팀 = 출산이 코앞으로 다가온 봉태규 아내 하시시박이 이번 석가탄신일에 시하 '동생'이 태어날 것 같다고 예측했다.


지난 19일 사진작가 하시시박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아름다운 만삭 'D라인'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신 10개월 차에 접어들어 둘째 출산을 앞두고 있는 하시시박의 모습이 담겨있다.


하시시박은 거울을 바라보며 볼록한 배를 바라보고 있어 아름다움을 더한다.


사진과 함께 하시시박은 "석가탄신일에 태어날 것 같은데 넌 어떠니"라며 아가의 태어날 날을 예상했다. 올해 석가탄신일은 오는 22일이다.


인사이트Instagram 'sisi_wonji'


하시시박은 지난 2015년 5월 배우 봉태규와 스몰 웨딩을 올리며 부부의 연을 맺었다. 같은해 12월 두 사람은 첫째 아들 시하 군을 얻었다.


이들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그 어떤 가족보다도 알콩달콩함을 보여주며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특히 2살 연상인 봉태규는 출산을 앞둔 아내를 위해 최선을 다하는 모습과 이에 감사할 줄 아는 하시시박의 따뜻한 마음씨는 시청자들의 마음을 감동하게 했다.


여기에 엄마 아빠의 장점을 쏙 빼닮은 시하 군은 사랑스러운 면모를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Instagram 'taegyu_b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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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sisi_wonj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