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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단발 변신한 후 '청순 섹시' 매력 뽐내는 여성들의 '워너비' 강민경 근황

청순한 외모로 '여자들의 워너비'가 된 강민경의 근황을 함께 만나보자.

인사이트Instagram 'iammingki'


[인사이트] 김소연 기자 = 베이비페이스에 여리여리한 몸매로 '여자들의 워너비'가 된 스타가 있다.


원조 '얼짱' 출신으로 이름을 알린 여성 그룹 다비치 강민경이 그 주인공이다.


그는 그간 심플하지만 스타일리시한 패션과 화보 같은 일상으로 활동 휴식기에도 뜨거운 관심을 모아왔다.


최근에는 긴 생머리를 잘라내고 단발로 변신하며 한층 더 상큼해진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iammingki'


강민경은 지난 2008년 데뷔해 올해로 10주년을 맞았다.


그는 1990년생으로 올해 29살이라는 나이가 믿기지 않을 정도로 10년간 한결같은 '방부제 미모'를 유지하고 있다.


또한 167cm의 큰 키에 길쭉한 팔다리 덕에 어떤 스타일이든 완벽히 소화하는 '패셔니스타'로도 유명하다.


사계절 내내 새하얀 우윳빛 피부 역시 그가 몇 여성들의 로망으로 자리매김한 이유다.


어디서든 굴욕 없는 미모를 자랑하는 강민경의 근황을 사진으로 함께 만나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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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iammingk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