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옷 잘 입는 아빠 봉태규 덕에 '꼬마 패셔니스타' 등극한 시하의 패션 센스

아빠 봉태규와 엄마 하시시박의 패션 센스가 그대로 묻어난 옷차림으로 사랑스러운 매력을 뽐내는 시하의 사진을 찾아봤다.

인사이트Instagram 'taegyu_bong'


[인사이트] 진민경 기자 = 배우 봉태규 아들 시하가 천사 같은 외모에 톡톡 튀는 패션 스타일로 랜선 이모·삼촌 팬들 마음을 녹이고 있다.


지난 19일 아빠 봉태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꼬마 패셔니스타'로 등극한 아들 시하의 사진을 여럿 올렸다.


사진 속 시하는 며칠째 이어진 비 소식 뒤 모처럼 맞이한 화창한 날씨에 아빠와  야외에서 즐거운 한때를 보내고 있는 모습이다.


바닥에 누워 활짝 웃는 얼굴로 아빠를 바라보는가 하면, 호기심 어린 표정으로 무언가를 뚫어져라 보고있다.


인사이트Instagram 'taegyu_bong'


여기서 시하의 사랑스러운 옷차림도 눈에 들어온다.


쨍한 빛깔의 파랑 바지에다 비슷한 색상의 티셔츠, 양말, 신발까지 옷을 입혀준 아빠, 엄마의 센스가 그대로 묻어난다.


다른 사진에서도 시하의 귀여운 외모를 더욱 돋보이게 하는 패션 스타일이 눈길을 끈다.


상아색과 겨자색, 초록색과 파랑 등 자연스러운 색 조합의 코디를 즐기는 시하다.


인사이트Instagram 'taegyu_bong'


실제 시하는 겨자색 바지에 부드러운 소재의 상아색 티셔츠를 입기도 하고, 청바지에 초록색 줄무늬 티셔츠를 입은 모습이 종종 눈에 띈다.


또 시하는 트레이드마크인 동그란 바가지 머리에 세일러복 스타일의 셔츠를 입거나, 빨강 멜빵바지를 입어 깜찍하면서도 개성넘치는 스타일링을 뽐낸다.


한편 엄마, 아빠의 센스 넘치는 면모가 묻어나 깜찍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는 시하는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해 '국민 사랑둥이'로 떠오르고 있다.


해맑은 미소가 보는 이들을 '심쿵'하게 하는 시하의 일상 사진들을 모아봤으니, 감상하고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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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Instagram 'taegyu_bo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