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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당하게 잘 먹는 언니 '최화정'이 핫도그에 뿌려먹는 마법의 가루

평소 절친으로 알려진 이영자와 '먹방'으로 쌍벽을 이루는 최화정이 뿌려 먹는 '마법'의 가루가 있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인사이트] 황효정 기자 = 여름이 온다. 여름 하면 크게 두 가지를 떠올리는 이들이 많다. 하나는 시원한 맥주와 치킨, 하나는 다이어트다.


갓 튀긴 치킨에 새콤달콤한 소스를 마음껏 찍어 먹고 싶다. 문제는 민소매를 입고 거리를 활보하고도 싶다는 것.


바야흐로 노출의 계절 '여름'이 다가오면서 건강을 관리하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다.


지난겨울 두꺼운 옷에 가려져 있던 살들을 위해 지금부터라도 칼로리 관리를 시작해야 하지 않을까?


만약 당신 또한 칼로리 걱정을 하고 있다면 마음껏 먹을 수 있는 '마법의 가루'가 담긴 아래 영상을 주목해보자.


YouTube 'CJ제일제당 (CJ Cheiljedang)'


영상의 주인공, 탤런트 최화정은 냉장고를 열며 누군가를 애타게 부른다. "로리~?" 최화정은 지금 잃어버린 로리를 찾고 있다. 칼, 로리다.


칼로리를 잃어버린 여자, 최화정은 이어 핫도그를 맛나게 먹기 시작한다. 설탕으로 보이는 하얀 가루가 잔뜩 뿌려져 있는 핫도그다.


상상 이상의 '먹방'을 선보이고 있는 최화정. 그런 그녀의 몸매는 상당히 날씬하다.


칼로리 걱정 하나 없어 보이는 최화정의 당당한 먹방에는 그럴만한 이유가 있다. 핫도그에 뿌려진 가루가 바로 그것이다.


최화정이 먹는 이 가루는 설탕이 아니다. 가루의 정체는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다.


인사이트CJ제일제당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는 제품명 그대로 '알룰로스'라는 성분을 주원료로 한다.


알룰로스라는 성분은 칼로리가 0이고, 이 알룰로스를 91.84% 함유한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또한 일반 설탕같은 식품에 비해 칼로리가 10분의 1 수준이다.


설탕의 단맛은 그대로, 칼로리는 낮게 즐기는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실제 설탕처럼 다양한 요리에 사용할 수 있다.



인사이트CJ제일제당


핫도그뿐 아니라 팬케이크나 토스트 위에 뿌려 먹는 방법부터 고구마 맛탕 할 때 넣기, 장조림이나 갈비찜 등 요리 양념에 사용하기, 심지어 레몬청을 만들 때 설탕 대신 넣는 등 사용 방법도 다양하다.


칼로리 걱정에 오늘도 밤잠을 설치는 우리들에게, 이 희소식을 반기도록 하자. 이제 양심의 가책을 덜자. '알룰로스' 하자.


칼로리를 위한 선택, 자연에서 착안한 건강한 단맛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


선선한 여름밤, 전화를 들어 치킨을 주문하자. 이때 케첩 등으로 간단하게 찍어 먹을 소스를 만드는 것이다. 설탕 대신 백설 스위트리 알룰로스를 넣고. 


그 뒤로는? 최화정처럼 '먹방'을 당당하게 보여주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