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정밀화학,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0만원' 유지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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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 이하린 기자 = 한국투자증권이 롯데정밀화학에 대해 '매수' 투자의견과 목표주가 '10만 원'을 제시했다.


18일 한국투자증권은 롯데정밀화학이 실적 성장 속도에 느린 속도의 주가 상승을 보이고 있다며, 상대적으로 저평가되고 있다고 판단했다.


롯데정밀화학은 염화테트라메틸암모늄(ECH)을 주력 제품으로 하고 TMAC, 메셀로스 등 정밀화학 및 일반화학 제품을 생산하는 업체다.


이도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3월 이후 유가가 상승하면서 석유화학제품 마진이 축소될 것이라는 우려 때문에 롯데정밀화학을 포함한 화학 섹터가 전반적으로 주가 조정을 받았다"고 분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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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면서 "그러나 이는 심리적 우려일 뿐 주가 하락은 절호의 매수 기회다"라고 전했다.


이 연구원은 또한 "2분기 들어 가성소다, 셀룰로스, 전자재료 등 주요 제품 전반에 걸쳐 기초체력이 빠르게 개선되고 있다"며 "이에 따라 2분기 예상 영업이익은 직전 분기보다 31%, 작년 같은 분기보다 94% 증가해 시장 전망치를 17% 웃돌 것이다"라고 예상했다. 


그는 특히 "롯데정밀화학이 장기적으로도 주요 제품의 다년간 상승기 초입에 진입했다는 사실에 주목할 시기다"라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현재의 주가 하락 움직임에 대해서는 지나친 우려에 의한 것으로 매수 관점을 오히려 강화할 시기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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