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흑인들 사이에서 유행하고 있는 '블랙팬서' 세레모니

인사이트Twitter 'CNN' / Instagram 'willsmith' / Twitter 'USTA'


[인사이트] 황성아 기자 = "와칸다 포에버!"


영화 '블랙 팬서'를 봤다면 기억할 것이다.


주인공 티찰라 역을 맡은 채드윅 보스만과 와칸다 사람들이 양팔을 가슴에 모으고 교차해 인사를 하며 구호를 외쳤다.


영화 이후 해당 구호가 팬들 사이에서 유행처럼 번졌고, 최근에는 흑인 사회만의 인사법으로 자리매김을 했다.


인사이트Twitter 'SnoopDogg'


미국 래퍼 스눕 독(Snoop Dogg)은 자신의 게시물에 '#와칸다포에버'를 썼고, 배우 윌 스미스(Will smith)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와칸다 인사법을 하는 모습을 보였다.


흑인 운동선수들도 '와칸다 포에버'에 동참했다.


테니스 선수 사치아 비커리(Sachia Vickery)와 가엘 몽피스(Gael Monfils)는 경기에서 승리한 후 양팔을 가슴에 모으고 교차했다.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축구선수 폴 포그마(Paul Pogba)와 제시 린가드(Jesse Lingard)는 경기장에서 "와칸다 포에버"를 외치는 세레모니를 했다.


인사이트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홈페이지


인사이트Twitter 'USTA'


미국 NBA 인디애나 페이서스 농구선수 빅터 올라디포는 경기장을 방문한 채드윅 보스만을 향해 블랙 팬서 가면을 쓰고 와칸다 인사법을 했다.


와칸다 인사법은 실제 블랙팬서 역을 맡았던 채드윅 보스만도 종종 하는 인사법이다.


그는 지난 15일 하워드 대학 졸업식에서 와칸다식 인사법으로 해 CNN을 비롯한 다수 외신이 관심을 보였다.


다수 전문가들은 영화 속 와칸다 인사법이 미국 인종차별과 사회적인 소외에 맞서기 위한 흑인 사회의 연대로 작용하는 것으로 분석하고 있다.


인사이트인디애나 페이서스 홈페이지


인사이트Instagram 'iamgaelmonfi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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