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만에 둘째가 찾아왔어요" 아내 장윤정 '임신 소식' 직접 전한 도경완

인사이트사진 제공 = 아이패밀리에스


[인사이트] 석태진 기자 = 트로트 가수 장윤정과 아나운서 도경완 부부가 4년 만에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지난 16일 아나운서 도경완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하며 아내 장윤정과 함께 찍은 다정한 사진을 공개했다.


게시된 사진과 함께 도경완은 "너무나 감사합니다"라고 말하며 요즘 임신 소식이 많아 대중이 피로감을 느낄 것을 염려해 임신 사실 공개를 늦춰왔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불러올 배를 감출 수 없어 소식 전하게 됐습니다. 많은 분들이 축하해 주셔서 정말 기쁩니다"라며 누리꾼들에게 감사함을 전했다.


인사이트Instagram 'do_announcer'


도경완은 "건강히 차분히 지내다가 (이번엔) 엄마 닮게 낳겠다"라고 덧붙이며 누리꾼들의 미소를 자아내기도 했다.


장윤정은 현재 둘째 임신 4개월 차로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첫째 아들 출산 후 4년 만에 새로운 가족을 맞게 됐다.


소속사 아이오케이컴퍼니 측도 장윤정의 임신 사실을 인정하며 "남편인 도경완을 비롯한 가족들이 선물처럼 찾아온 새 생명의 탄생을 즐겁게 기다리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소속사 측은 "태교와 함께 무리가 가지 않는 선에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장윤정이 순산할 수 있도록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며 당부를 전했다.


한편 장윤정, 도경완 부부는 지난 2013년에 부부의 인연을 맺었고 다음 해인 2014년 첫째 아들 도연우 군을 출산한 바 있다.


인사이트Instagram 'do_announcer'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