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소재 중소벤처기업 러시아 시장 개척 지원하는 중진공

인사이트중소기업진흥공단 / 뉴스1


[인사이트] 김지현 기자 = 중소기업진흥공단과 영등포구가 현 정부의 신북방정책에 맞춰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러시아 해외시장개척단'을 모집한다.


16일 중진공에 따르면 신청 자격은 서울 영등포구에 본사 또는 사업장을 두고 있는 기업이며, 신청 기간은 다음달 15일까지이다. 중진공은 현지 시장성 평가에 의해 15개사 내외를 선정할 계획이다.


개척단은 10월 14일부터 20일까지 러시아 모스크바 및 블라디보스톡으로 파견돼 수출 상담 및 개별 방문 상담, 현지 유통 시장 조사를 한다.


인사이트중진공 이상직 이사장 / 중소기업진흥공단


참가 기업에게는 ▲현지 시장조사 ▲바이어 상담 주선 ▲통역 지원 ▲단체 차량 및 상담장 등 수출상담회와 관련된 제반 사항이 지원된다. 단, 항공료 및 현지 체재비는 참가 기업 개별 부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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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동식 중진공 서울지역본부장은 "거대 소비 시장을 보유하고 있는 모스크바와 극동 지역 경제의 중심지인 블라디보스톡의 바이어 발굴을 통해 국내 중소벤처기업의 북방 시장 수출이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참가 희망 기업은 중진공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 신청하면 된다. 문의는 중소기업진흥공단 서울지역본부 또는 영등포구청 지역경제과에 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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